경북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공모 선정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1. 30(금) 15:07

지역 현장 여건에 맞는 경북형 안전 모델 구축, 국비 14억 원 투입
외국인 근로자 안전 장벽(Zero-Barrier) 해소 및 화학사고 예방에 집중
외국인 근로자 안전 장벽(Zero-Barrier) 해소 및 화학사고 예방에 집중
[스쿨iTV] 경북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30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고용노동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국비 100% 지원 사업으로, 소규모 사업장과 산업안전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중앙–지방정부 협력 모델이다.
경북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4억 원을 투입해 도내 50인 미만 영세사업장, 외국인 근로자, 고위험 작업 공정 등 ‘다중위험 구조’에 노출된 현장을 중심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도는 이를 위해 ▲제조업·협착공정·외국인 중소제조업 중대재해 저감 ▲산업단지 및 화학물질 누출 위험 작업조 중대재해 저감 등 2대 핵심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위험성 평가 지원, 산단 협착 공정 안전 패키지 지원, 노후 산업단지 안전관리자 운영, 참여형 안전문화 조성 등이 포함된다. 또한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밀 진단, 화학 안전 패키지 지원, 공동 안전관리자 운영, 실전형 가상훈련 및 컨설팅도 병행한다.
도는 위험성 정밀진단부터 시설·장비 개선, 사후 관리까지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고, 전담 안전관리자를 통해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설비 개선 지도를 실시해 약 1,100개 사업장의 안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2024년 신설된 중대재해 예방팀을 컨트롤타워로 삼아 기존에 추진 중인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사업, 산업안전 환경 개선 사업, 시·군 전역으로 확대 시행 중인 안전보건 지킴이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현장 밀착형 예방 중심 모델’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경북도는 철강·기계·화학 등 고위험 공정이 밀집한 노후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안전 설비 개선과 전문인력 밀착 지원을 통해 산업재해 발생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은 과할 정도로 대비해야 한다”며 “산업현장의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단 한 명의 노동자도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안전 경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국비 100% 지원 사업으로, 소규모 사업장과 산업안전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중앙–지방정부 협력 모델이다.
경북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4억 원을 투입해 도내 50인 미만 영세사업장, 외국인 근로자, 고위험 작업 공정 등 ‘다중위험 구조’에 노출된 현장을 중심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도는 이를 위해 ▲제조업·협착공정·외국인 중소제조업 중대재해 저감 ▲산업단지 및 화학물질 누출 위험 작업조 중대재해 저감 등 2대 핵심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위험성 평가 지원, 산단 협착 공정 안전 패키지 지원, 노후 산업단지 안전관리자 운영, 참여형 안전문화 조성 등이 포함된다. 또한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밀 진단, 화학 안전 패키지 지원, 공동 안전관리자 운영, 실전형 가상훈련 및 컨설팅도 병행한다.
도는 위험성 정밀진단부터 시설·장비 개선, 사후 관리까지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고, 전담 안전관리자를 통해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설비 개선 지도를 실시해 약 1,100개 사업장의 안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2024년 신설된 중대재해 예방팀을 컨트롤타워로 삼아 기존에 추진 중인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사업, 산업안전 환경 개선 사업, 시·군 전역으로 확대 시행 중인 안전보건 지킴이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현장 밀착형 예방 중심 모델’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경북도는 철강·기계·화학 등 고위험 공정이 밀집한 노후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안전 설비 개선과 전문인력 밀착 지원을 통해 산업재해 발생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은 과할 정도로 대비해야 한다”며 “산업현장의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단 한 명의 노동자도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안전 경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