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입학준비금 신청·지급 절차 대폭 개선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2. 01(일) 09:48

서울페이·진학 정보 연계로 자동 처리… 학교 행정 부담 줄이고 지급 속도 높여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이 올해부터 초·중·고 신입생 입학준비금 신청·지급 절차를 대폭 개선해 행정 효율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인다.
서울시교육청은 2월부터 국·공·사립 초·중·고(각종학교·특수학교 포함) 1학년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입학준비금은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와 공동으로 예산을 마련해, 신입생들이 입학에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편적 교육복지 정책이다.
신청 기간은 학교급별로 다르게 운영된다. 중·고등학교는 2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초등학교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시작일 오전 9시부터 종료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이번 기간에 신청한 학생은 학교 확인 절차를 거쳐 중·고등학생은 2~3월 중, 초등학생은 3월 중 입학준비금을 지급받는다.
집중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초·중·고 1학년 신입생 전원으로, 초등학생은 1인당 20만 원, 중·고등학생은 1인당 30만 원이 지급된다. 초등학생은 모바일 포인트(제로페이)로, 중·고등학생은 교복 대금 또는 모바일 포인트 형태로 지원받는다.
모바일 포인트는 교복을 포함한 의류, 가방, 신발, 도서·문구, 안경, 전자기기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식당·숙박 이용이나 식품, 게임·레저·주방용품 등 입학 준비와 무관한 품목에는 사용할 수 없다.
특히 올해부터는 진학 정보 시스템과 제로페이 시스템을 연계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자동 처리하도록 개선했다. 기존에는 학교 담당자가 신청 자료를 내려받아 별도의 시스템에 수기로 입력하고 지급 결과를 다시 확인해야 했지만, 시스템 연계로 불필요한 행정 절차가 사라지면서 업무 부담과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크게 줄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입학준비금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릴 것”이라며 “내실 있는 운영으로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월부터 국·공·사립 초·중·고(각종학교·특수학교 포함) 1학년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입학준비금은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와 공동으로 예산을 마련해, 신입생들이 입학에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편적 교육복지 정책이다.
신청 기간은 학교급별로 다르게 운영된다. 중·고등학교는 2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초등학교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시작일 오전 9시부터 종료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이번 기간에 신청한 학생은 학교 확인 절차를 거쳐 중·고등학생은 2~3월 중, 초등학생은 3월 중 입학준비금을 지급받는다.
집중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초·중·고 1학년 신입생 전원으로, 초등학생은 1인당 20만 원, 중·고등학생은 1인당 30만 원이 지급된다. 초등학생은 모바일 포인트(제로페이)로, 중·고등학생은 교복 대금 또는 모바일 포인트 형태로 지원받는다.
모바일 포인트는 교복을 포함한 의류, 가방, 신발, 도서·문구, 안경, 전자기기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식당·숙박 이용이나 식품, 게임·레저·주방용품 등 입학 준비와 무관한 품목에는 사용할 수 없다.
특히 올해부터는 진학 정보 시스템과 제로페이 시스템을 연계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자동 처리하도록 개선했다. 기존에는 학교 담당자가 신청 자료를 내려받아 별도의 시스템에 수기로 입력하고 지급 결과를 다시 확인해야 했지만, 시스템 연계로 불필요한 행정 절차가 사라지면서 업무 부담과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크게 줄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입학준비금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릴 것”이라며 “내실 있는 운영으로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