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캡스톤디자인 수업’ 2026년 전면 확대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2. 09(월) 09:15

산업현장 즉시 투입, 학교가 현장이다…경기 직업계고, ‘실무형 인재’ 키운다
[스쿨iTV]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로봇 시대 산업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직업계고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2026년 전면 확대 운영한다.
‘직업계고 캡스톤디자인 수업’은 경기도교육청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실무 중심 직업교육 모델로, 민·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의 실제 과제를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교육청은 이 수업을 통해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 확대와 학교 경쟁력 강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실제로 일부 신입생 미충원 직업계고에서는 충원율이 150%에 달하는 등 도내 직업계고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수업이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 회복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히는 의정부공업고의 ‘내일을 짓다’ 프로젝트는 ‘학교가 곧 건설 현장이자 기업이 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실제 현장 수준의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전공 실무 역량을 키웠고, 수업 만족도 역시 크게 향상됐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기업협약형 ▲첨단기술 집약형 ▲인공지능(AI) 융합형 ▲지속가능경영(ESG) 융합형 ▲창업 연계형 등 ‘경기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를 중심으로 50개 지원단을 구성해 학교별 수업 운영을 밀착 지원하고, 캡스톤디자인 수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산업현장과의 연계를 한층 강화해 기업으로부터 직접 과제를 발굴하고, 학생들이 이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수업 구조를 보다 정교화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캡스톤디자인 수업이 학교와 산업현장을 잇는 핵심 직업교육 모델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는 창의적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
‘직업계고 캡스톤디자인 수업’은 경기도교육청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실무 중심 직업교육 모델로, 민·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의 실제 과제를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교육청은 이 수업을 통해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 확대와 학교 경쟁력 강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실제로 일부 신입생 미충원 직업계고에서는 충원율이 150%에 달하는 등 도내 직업계고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수업이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 회복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히는 의정부공업고의 ‘내일을 짓다’ 프로젝트는 ‘학교가 곧 건설 현장이자 기업이 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실제 현장 수준의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전공 실무 역량을 키웠고, 수업 만족도 역시 크게 향상됐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기업협약형 ▲첨단기술 집약형 ▲인공지능(AI) 융합형 ▲지속가능경영(ESG) 융합형 ▲창업 연계형 등 ‘경기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를 중심으로 50개 지원단을 구성해 학교별 수업 운영을 밀착 지원하고, 캡스톤디자인 수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산업현장과의 연계를 한층 강화해 기업으로부터 직접 과제를 발굴하고, 학생들이 이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수업 구조를 보다 정교화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캡스톤디자인 수업이 학교와 산업현장을 잇는 핵심 직업교육 모델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는 창의적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