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교육감·최교진 장관, 학교·지자체와 협력 방안 논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2. 09(월) 13:47

인천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법 시행 앞두고 현장 간담회
[스쿨iTV]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9일 인천서부교육지원청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고 학교와 지역사회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3월「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현장의 준비 상황과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학부모, 교원 등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학생 지원 변화와 운영 경험을 공유했으며, 교육지원청·지자체·지역기관이 역할을 나누는 통합지원 모델의 운영 사례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법 시행에 앞서 본청과 5개 교육지원청에서 시범운영을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선도학교와 동행학교를 운영하며 현장 적용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서구청과 협력해 지역 연계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서구청은 전국 최초로 구 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를 제정해 교육청과 지자체 협력 모델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최교진 장관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출발점으로 제도가 설계되고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천은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자체가 함께 현장을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어 법 시행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교육청만의 과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풀어야 할 숙제”라며 “앞으로도 교육청이 중심이 돼 지자체와 협력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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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2026년 3월「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현장의 준비 상황과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학부모, 교원 등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학생 지원 변화와 운영 경험을 공유했으며, 교육지원청·지자체·지역기관이 역할을 나누는 통합지원 모델의 운영 사례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법 시행에 앞서 본청과 5개 교육지원청에서 시범운영을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선도학교와 동행학교를 운영하며 현장 적용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서구청과 협력해 지역 연계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서구청은 전국 최초로 구 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를 제정해 교육청과 지자체 협력 모델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최교진 장관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출발점으로 제도가 설계되고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천은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자체가 함께 현장을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어 법 시행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교육청만의 과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풀어야 할 숙제”라며 “앞으로도 교육청이 중심이 돼 지자체와 협력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