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부울경·강원
충청·제주
인천시교육청·인하대, ‘인천형 AI 교육’·개방형 캠퍼스 구축 협약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2. 10(화) 12:15
가가
초·중·고 AI 교육 체계 마련, 30만 인재 양성 목표…원도심 I-RISE 사업과 연계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9일 인하대학교와 ‘인천형 AI 교육 및 개방형 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상상플랫폼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시교육청과 인하대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인천형 인공지능 교육의 비전을 실현하고, 제물포 일대에 인공지능 개방형 캠퍼스를 조성해 지역 인재 양성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생애주기별 인공지능 교육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인공지능 창의·융합 인재 30만 명 양성을 위한 교육 환경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교원의 AI 융합교육 역량 강화에도 힘을 모은다.

특히,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 공간을 활용해 교육청 주도의 ‘인천형 AI 개방형 캠퍼스’를 조성하고, 대학의 ‘I-RISE’ 사업과 연계함으로써 원도심 가치 재창조와 교육·산학이 공존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전략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사회와 함께 인천형 AI 교육 기반을 확장하는 계기”라며 “개방형 캠퍼스를 중심으로 학생의 배움과 교원의 전문성을 동시에 키우는 협력 모델을 확산하고, I-RISE 사업을 통한 원도심 재생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