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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중대재해 예방 ‘찾아가는 안전보건교육’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2. 11(수)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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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산림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이달부터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점점 높아지는 5월까지 관내 국유림관리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로부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올바른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일정으로는 이달 11일 영주국유림관리소를 시작으로 관내 전 국유림관리소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안전보건공단과 협업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교육일정 : 영주국유림관리소(2.11.) → 구미국유림관리소(2.12.) → 영덕국유림관리소(2.23.) → 양산국유림관리소(2.25.) → 울진국유림관리소(2.26.)

교육 내용으로는 ▲산림사업 및 산불 현장 안전 수칙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역할 ▲산불 진화 및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별 응급처치 요령 ▲실제 현장 상황을 가정한 초기 대응 방법 및 안전 문화 의식 확산 등이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은 작업환경이 다양하고 근로자 연령대가 높아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근로자와 직원 모두가 위기 상황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함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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