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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AI 융합 ‘직업계고 교육과정’ 강화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2. 12(목)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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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X’ 기반 교육과정 도입… 캡스톤 디자인 수업 확대해 실무형 인재 양성
[스쿨iTV]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2일 도내 직업계고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직업계고 학점제 이해 연수’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부터 고1~2학년에 확대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과 ‘인공지능 융합(AI+X) 교육과정’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AI+X’ 교육과정은 인공지능 기술을 전공 분야에 접목해 산업 현장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재구조화하고, 신산업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수에서는 AI 융합 교육과정 총론과 편제, 최소 성취 수준 보장 지도,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평가 운영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2026년은 ‘AI+X’ 융합 교육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경기도형 캡스톤 디자인 수업과 인공지능 교육을 결합해 학생들이 디지털 직무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직업계고 학점제를 안정화하고, 경기도형 ‘AI 기반 직업교육 브랜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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