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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영종 신설학교 개교 준비 현장 점검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2. 20(금)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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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운남고·인천달빛초·인천윤슬초 3월 개교 앞두고 시설·안전·학사 운영 종합 점검
[스쿨iTV]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이 2026년 3월 개교를 앞둔 영종도 내 신설학교를 찾아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감은 19일 영종지역 신설학교인 인천운남고, 인천달빛초, 인천윤슬초를 방문해 교육환경 조성과 안전관리, 학사 운영 계획 전반을 살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개교업무추진단과 학부모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1차 점검에서 제기된 미비 사항의 개선 여부를 확인하고, 교내 시설 마감 상태와 기자재 설치 상황, 통학 동선과 안전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도 교육감은 “학교 한 곳이 만들어지기까지 통상 5~6년의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교육청은 개교업무추진단을 중심으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며 “교통안전 시설과 CCTV, 횡단보도 등 학교 밖 안전환경까지 꼼꼼히 살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공간은 학생의 창의력과 확산적 사고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현장의 교직원과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마련된 공간에서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AI 시대의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부서별 지원 사항을 신속히 보완하고, 개교 전까지 시설·인력·교육과정·안전 분야에 대한 통합 점검을 이어가 안정적인 개교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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