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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8회 청소년대상’ 후보자 공개모집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2. 22(일)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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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구시 청소년대상 개요 및 홍보 포스터
2월 24일~3월 20일 접수… 선행·창의·성장 3개 부문 7명 선정
[스쿨iTV] 대구광역시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6년 제38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후보자를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소년대상은 건강하고 올바른 청소년 상(像) 정립을 위해 1989년 시작돼 올해로 38회를 맞았다. 지난해까지 대상 36명, 우수상 111명, 장려상 103명 등 총 250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포상으로 자리매김했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2월 23일) 기준 대구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다. 구청장·군수, 학교장, 청소년 관계기관장 등의 추천을 받아 접수할 수 있다.

시상은 △선행효행 △창의인재 △푸른성장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대상 1명을 포함해 부문별 우수상과 장려상 각 1명씩 총 7명을 선정한다. 대상은 전 부문 후보자 중 성품과 행동이 가장 모범적인 청소년에게 수여된다.

선행효행 부문은 봉사와 효행, 어른 공경 등을 실천한 청소년을, 창의인재 부문은 과학·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 성과를 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푸른성장 부문은 도전과 개척 정신으로 또래의 모범이 된 청소년을 선정한다.

추천을 희망하는 기관은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3월 20일까지 추천 서류를 대구시 교육청소년과로 공문,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5월 열리는 ‘제14회 청소년문화축제’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추천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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