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서울 일반계고 고교학점제 지원 방안’ 발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2. 22(일) 11:26

예산·교원·인프라 전방위 지원…학생 맞춤형 성장 체계 본격화
[스쿨iTV]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21일「2026학년도 서울 고교학점제 운영 기본 계획」을 발표하고, 일반계고의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종합 지원 방안을 내놨다.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강화하고 교원·학부모 지원을 확대해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이후의 과도기적 혼란을 최소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계획은 학교 현장 의견 수렴과 교육청 유관부서 협력을 토대로 ‘모든 학생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위한 고교 교육’ 실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주요 과제는 △학점 기반 선택 중심 교육과정 다양화·내실화 △교육공동체 운영 역량 강화 △고교학점제 인프라 구축이다.
우선 학교 지원을 위해 고교학점제 운영비를 학교당 1억원 내외로 지원하고, 소규모 학교에는 강사 채용 예산(학교당 2,200만원 내외)을 별도 지원한다. 공동교육과정 운영학교와 18학급 이하 학교에는 교사를 추가 배치하고, 사회·과학 선택과목 순회교사도 운영한다.
교육과정 다양화를 위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공유 캠퍼스 21곳 56교, 거점학교 10영역 50교)을 확대한다. 올해 3월 개교한 서울온라인학교는 리모델링을 마치고 교사를 추가 배치해 2026학년도 1학기 109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전년 동기(61강좌) 대비 79% 증가한 규모다.
학점 이수제 안착을 위해 학점이수 통합관리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현장지원단을 통한 연수·컨설팅을 강화한다. 공통과목 학업 성취율 미도달 학생에 대해서는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와 기초학력 지원을 연계 운영한다. 미이수 학생에게는 온라인 플랫폼, 공동교육과정, 학교 밖 교육 등을 통한 추가 학점 이수 기회를 제공하며, 서울온라인학교에서는 방학 중 계절학기 강좌도 운영한다.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CDA(교육과정·진로학업 설계 전문가) 직무연수와 고교학점제·2022 개정 교육과정 관련 연수를 운영한다. ‘고교학점제 MAP 지원단’을 신설해 진로·학업 설계 지도 연수 과정도 마련했다.
학생 지원도 강화된다. 중3·예비 고1 대상 워크북과 전환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고1~3학년을 위한 ‘쎈(SEN) 진학 나침판’과 진로진학 상담을 확대한다. 전문 상담 인력풀은 대학진학지도지원단(110명), 서울진로진학학업설계지원단(100명), 고교학점제 MAP 지원단(104명) 등으로 전년 대비 3배 이상 확대한다.
학부모를 위해서는 상·하반기 집중 설명회 기간을 운영하고, 영상·안내자료 등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 지원센터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211개, 지역기관 연계 특화교육과정 250개를 운영하고, 학교 공간 개선 13개교에 118억4천만원을 투입한다. 온라인 지원센터를 통해 공동교육과정 수강 신청과 만족도 조사도 시스템화할 방침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이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지원을 강화할 시점”이라며 “경쟁과 서열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한 명 한 명의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교 현장 의견 수렴과 교육청 유관부서 협력을 토대로 ‘모든 학생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위한 고교 교육’ 실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주요 과제는 △학점 기반 선택 중심 교육과정 다양화·내실화 △교육공동체 운영 역량 강화 △고교학점제 인프라 구축이다.
우선 학교 지원을 위해 고교학점제 운영비를 학교당 1억원 내외로 지원하고, 소규모 학교에는 강사 채용 예산(학교당 2,200만원 내외)을 별도 지원한다. 공동교육과정 운영학교와 18학급 이하 학교에는 교사를 추가 배치하고, 사회·과학 선택과목 순회교사도 운영한다.
교육과정 다양화를 위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공유 캠퍼스 21곳 56교, 거점학교 10영역 50교)을 확대한다. 올해 3월 개교한 서울온라인학교는 리모델링을 마치고 교사를 추가 배치해 2026학년도 1학기 109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전년 동기(61강좌) 대비 79% 증가한 규모다.
학점 이수제 안착을 위해 학점이수 통합관리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현장지원단을 통한 연수·컨설팅을 강화한다. 공통과목 학업 성취율 미도달 학생에 대해서는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와 기초학력 지원을 연계 운영한다. 미이수 학생에게는 온라인 플랫폼, 공동교육과정, 학교 밖 교육 등을 통한 추가 학점 이수 기회를 제공하며, 서울온라인학교에서는 방학 중 계절학기 강좌도 운영한다.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CDA(교육과정·진로학업 설계 전문가) 직무연수와 고교학점제·2022 개정 교육과정 관련 연수를 운영한다. ‘고교학점제 MAP 지원단’을 신설해 진로·학업 설계 지도 연수 과정도 마련했다.
학생 지원도 강화된다. 중3·예비 고1 대상 워크북과 전환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고1~3학년을 위한 ‘쎈(SEN) 진학 나침판’과 진로진학 상담을 확대한다. 전문 상담 인력풀은 대학진학지도지원단(110명), 서울진로진학학업설계지원단(100명), 고교학점제 MAP 지원단(104명) 등으로 전년 대비 3배 이상 확대한다.
학부모를 위해서는 상·하반기 집중 설명회 기간을 운영하고, 영상·안내자료 등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 지원센터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211개, 지역기관 연계 특화교육과정 250개를 운영하고, 학교 공간 개선 13개교에 118억4천만원을 투입한다. 온라인 지원센터를 통해 공동교육과정 수강 신청과 만족도 조사도 시스템화할 방침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이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지원을 강화할 시점”이라며 “경쟁과 서열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한 명 한 명의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