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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검단·영종 개청추진센터·서해5도 전담센터 3월 출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2. 24(화)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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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용역 결과 반영…교육수요 급증·도서지역 특수성 대응 전담조직 가동
[스쿨iTV] 인천시교육청이 지역 교육수요 증가와 도서지역 교육여건 개선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검단·영종 교육지원청 개청추진센터’와 ‘서해5도 전담센터’를 오는 3월 1일 자로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교육청이 추진해 온 교육지원청 개편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다. 최근 검단과 영종 지역의 인구 유입으로 교육행정 수요가 급증하고, 서해5도 지역은 지리적 특수성으로 맞춤형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센터는 주민 접근성과 업무 효율성을 고려해 분산 배치된다. 영종교육지원청 개청추진센터는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에, 검단교육지원청 개청추진센터는 인천원당초등학교에 설치된다. 서해5도 전담센터는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 내에 둔다.

각 센터는 향후 정식 교육지원청 출범 전까지 조직·인력·청사 확보 등 행정적·실무적 준비를 전담한다. 특히 서해5도 전담센터는 도서지역 학교 지원과 학생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연구용역을 통해 확인된 주민 요구에 응답하는 첫걸음”이라며 “검단구와 영종구 출범에 맞춰 교육행정 지원 체계도 선제적으로 준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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