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강화교육발전특구 시민교육 포럼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2. 24(화) 11:28

‘평화공존의 섬, 강화의 시민교육’ 주제… 종교계·민관학 참여 속 특화 융합교육 방향 모색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강화교육지원청 마니산홀에서 ‘2026 강화교육발전특구 시민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박용철 강화군수, 교육발전특구 소통위원, 교직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평화공존의 섬, 강화의 시민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김영순 인하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발제에서는 김의중 남북평화재단 목사의 ‘기독교와 시민교육’을 시작으로, 성원 스님(선원사)의 ‘불교와 시민교육’, 전대희 신부(화해평화센터)의 ‘천주교와 시민교육’, 주성식 신부(대한성공회 온수리교회)의 ‘성공회와 시민교육’이 이어졌다. 종교적 관점에서 시민교육의 의미와 역할을 조명하며 지역사회와 학교 교육의 접점을 모색했다.
이어진 토론과 질의응답에서는 섬·생태·평화·역사 등 강화의 지역 자원을 교육과 연계한 ‘강화 특화 융합교육’의 발전 방향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과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강화교육이 교육혁신을 넘어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생태·평화 감수성을 갖춘 시민 양성을 위해 민관학 협력 기반의 교육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박용철 강화군수, 교육발전특구 소통위원, 교직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평화공존의 섬, 강화의 시민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김영순 인하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발제에서는 김의중 남북평화재단 목사의 ‘기독교와 시민교육’을 시작으로, 성원 스님(선원사)의 ‘불교와 시민교육’, 전대희 신부(화해평화센터)의 ‘천주교와 시민교육’, 주성식 신부(대한성공회 온수리교회)의 ‘성공회와 시민교육’이 이어졌다. 종교적 관점에서 시민교육의 의미와 역할을 조명하며 지역사회와 학교 교육의 접점을 모색했다.
이어진 토론과 질의응답에서는 섬·생태·평화·역사 등 강화의 지역 자원을 교육과 연계한 ‘강화 특화 융합교육’의 발전 방향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과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강화교육이 교육혁신을 넘어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생태·평화 감수성을 갖춘 시민 양성을 위해 민관학 협력 기반의 교육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