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AI 기반 영어수업 ‘클래스업’ 도입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2. 25(수) 16:19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중심 수업 및 평가 모형(CLASS UP)’ 연수 모습
말하기·듣기 중심 평가로 전환…라온 선도학교 100교 확대
[스쿨iTV]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부터 암기식 영어교육에서 벗어나 말하기·듣기 등 실제 의사소통 역량을 기르는 인공지능(AI) 기반 영어 수업·평가 모델 ‘클래스업(CLASS UP)’을 도입한다. 학생 맞춤형 영어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교실 수업의 질적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도교육청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학생 수준에 맞는 학습자료와 질문을 생성하고, 말하기·듣기 수행 결과를 분석·피드백하는 영어 수업·평가 프로그램 ‘클래스업’을 현장에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진단해 수업과 연계한 과정 중심 수행평가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실시학교가 줄어든 기존 EBS 영어 듣기평가의 대안으로 자동 문항 생성과 채점 기능을 도입했다. 평가 결과와 학습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해 학생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교육청은 24일 화성 YBM 연수원, 25일 고양 동양인재개발원에서 도내 초·중·고 영어 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 수업·평가 모형(CLASS UP) 안내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에서는 2026 경기 영어교육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인공지능 활용 수행평가 운영 방안과 수업 설계·평가 문항 제작 실습 등을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클래스업’ 프로젝트를 공통 과제로 운영하는 경기외국어미래교육 선도학교 ‘라온(LAON)’을 올해 100개교로 확대해 우수 사례를 도내 전 학교로 확산할 계획이다.
현계명 도교육청 융합교육과장은 “클래스업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 개별 맞춤형 영어교육을 강화하겠다”며 “경기미래형 영어교육 모델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클래스업’ 프로그램은 도교육청 온라인 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통해 4월부터 도내 모든 영어 교사가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학생 수준에 맞는 학습자료와 질문을 생성하고, 말하기·듣기 수행 결과를 분석·피드백하는 영어 수업·평가 프로그램 ‘클래스업’을 현장에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진단해 수업과 연계한 과정 중심 수행평가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실시학교가 줄어든 기존 EBS 영어 듣기평가의 대안으로 자동 문항 생성과 채점 기능을 도입했다. 평가 결과와 학습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해 학생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교육청은 24일 화성 YBM 연수원, 25일 고양 동양인재개발원에서 도내 초·중·고 영어 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 수업·평가 모형(CLASS UP) 안내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에서는 2026 경기 영어교육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인공지능 활용 수행평가 운영 방안과 수업 설계·평가 문항 제작 실습 등을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클래스업’ 프로젝트를 공통 과제로 운영하는 경기외국어미래교육 선도학교 ‘라온(LAON)’을 올해 100개교로 확대해 우수 사례를 도내 전 학교로 확산할 계획이다.
현계명 도교육청 융합교육과장은 “클래스업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 개별 맞춤형 영어교육을 강화하겠다”며 “경기미래형 영어교육 모델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클래스업’ 프로그램은 도교육청 온라인 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통해 4월부터 도내 모든 영어 교사가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