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노총, 7대 집행부 출범…“헌법 10조 쟁취 앞장선다”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3. 06(금) 18:06

국회서 출범식·여야 의원과 토크콘서트 진행, 공무원 권리 회복 의지 표명
[스쿨iTV]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이 6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7대 집행부 출범식을 개최하며 공무원 노동자의 권리 회복을 위한 활동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공주석 위원장을 비롯해 공노총 산하 5개 연맹의 위원장과 강순하, 박정식, 안종현, 윤병철, 이상수 부위원장, 이호발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조국혁신당 신장식, 사회민주당 한창민 등 여야 의원과 내·외빈 3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출범식에 앞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7대 출범과 함께 국회와의 대화 – 공노총이 묻고 국회가 답하다’를 주제로, 공노총 노조발전자문위원회 임금분야 자문위원인 채준호가 사회를 맡고, 산하 5개 연맹 위원장과 여야 의원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패널들은 공무원 임금과 연금, 소득공백 문제, 노동·정치기본권 보장, 타임오프 관련 법안 등 22대 국회 계류 공무원 관련 법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참석 의원들은 공무원 노동자의 현실을 이해하면서도 국민 눈높이에 맞춘 단계적 해결 방안을 강조하고, 논의 결과를 각 당 지도부에 보고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토크콘서트 말미에는 참석자 전원이 ‘헌법 10조 공노총이 앞장선다’와 ‘노동절 휴무 보장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공무원 노동자의 기본권 회복과 노동절 휴무 보장을 촉구했다.
출범식 본행사는 공노총과 산하 5개 연맹 깃발 입장, 6대 위원장 석현정 이임사, 공주석 위원장 출범사, 우원식 국회의장 축사 영상, 이해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연대사 순으로 진행됐다.
공주석 위원장은 출범사에서 “헌법 10조는 모든 국민에게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 행복추구권을 보장하고 있으나 공무원만이 다양한 제한 속에 권리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다”며 “공노총 7대 집행부는 공무원도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를 당당히 누리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보수위원회 법제화, 정년 연장, 노후 소득공백 해소 등 공직사회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정책 생산과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고, 필요할 경우 120만 공무원 노동자의 결집된 힘을 바탕으로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노총 7대 집행부 출범식은 공무원 노동자의 권리 회복과 헌법적 기본권 실현을 위한 새 출발로 평가된다.
이번 출범식에는 공주석 위원장을 비롯해 공노총 산하 5개 연맹의 위원장과 강순하, 박정식, 안종현, 윤병철, 이상수 부위원장, 이호발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조국혁신당 신장식, 사회민주당 한창민 등 여야 의원과 내·외빈 3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출범식에 앞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7대 출범과 함께 국회와의 대화 – 공노총이 묻고 국회가 답하다’를 주제로, 공노총 노조발전자문위원회 임금분야 자문위원인 채준호가 사회를 맡고, 산하 5개 연맹 위원장과 여야 의원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패널들은 공무원 임금과 연금, 소득공백 문제, 노동·정치기본권 보장, 타임오프 관련 법안 등 22대 국회 계류 공무원 관련 법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참석 의원들은 공무원 노동자의 현실을 이해하면서도 국민 눈높이에 맞춘 단계적 해결 방안을 강조하고, 논의 결과를 각 당 지도부에 보고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토크콘서트 말미에는 참석자 전원이 ‘헌법 10조 공노총이 앞장선다’와 ‘노동절 휴무 보장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공무원 노동자의 기본권 회복과 노동절 휴무 보장을 촉구했다.
출범식 본행사는 공노총과 산하 5개 연맹 깃발 입장, 6대 위원장 석현정 이임사, 공주석 위원장 출범사, 우원식 국회의장 축사 영상, 이해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연대사 순으로 진행됐다.
공주석 위원장은 출범사에서 “헌법 10조는 모든 국민에게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 행복추구권을 보장하고 있으나 공무원만이 다양한 제한 속에 권리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다”며 “공노총 7대 집행부는 공무원도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를 당당히 누리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보수위원회 법제화, 정년 연장, 노후 소득공백 해소 등 공직사회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정책 생산과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고, 필요할 경우 120만 공무원 노동자의 결집된 힘을 바탕으로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노총 7대 집행부 출범식은 공무원 노동자의 권리 회복과 헌법적 기본권 실현을 위한 새 출발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