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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점검 나선 서울시의회 교육위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3. 09(월)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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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이전·효율적 행정환경 조성 필요”
[스쿨iTV]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해 청사 이전 추진 상황과 운영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6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조성된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찾아 부서 이전 진행 상황과 시설 운영 준비 상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신청사는 옛 수도여고 부지에 건립된 교육행정 청사로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이며 연면적 약 3만9천㎡다. 서울시교육청은 3월 중 단계적으로 부서를 이전해 신청사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새날·이소라·이종태·최재란·황철규 의원 등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신청사 건립 경과와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브리핑실, 스마트워크 공간, 강당과 연회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위원들은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청사 이전 과정에서 교육행정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와 체계적인 청사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직원 근무환경과 시민 접근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공간 운영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박상혁 교육위원장은 “신청사 건립 과정에서 많은 노력과 고민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새로운 공간에서 교육청 직원들이 보다 즐겁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청사가 시민과 지역사회에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며 서울교육 행정의 새로운 상징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도 안정적인 청사 운영과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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