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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중동 귀국 재외동포 학생 ‘원스톱 통합지원’ 체계 가동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3. 18(수)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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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부터 학교 적응까지 맞춤형 지원 일원화
[스쿨iTV]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중동 지역 정세 변화로 국내로 입국하는 재외동포 학생과 동반가족을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18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계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단일 창구로 운영, 귀국 학생의 접수부터 임시 TF팀 구성, 부서 간 협력을 통한 맞춤형 사례 관리, 교육청과 학교 현장 지원까지 전 과정을 일원화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 학생은 입국 후 적응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복합·고위기 학생이며, ▲유·초·중·고 취학 및 전·편입학 행정 지원 ▲정신건강 및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초등 방과후학교 및 돌봄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교육청은 필요 시 신속하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중동에서 귀국하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받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교육청, 학교, 지자체가 협력해 맞춤형 통합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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