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입구역에 ‘서울시교육청’ 병기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3. 26(목) 14:53

신청사 이전 맞춰 접근성 개선… “서울교육 소통 거점 기대”
[스쿨iTV] 서울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에 ‘서울시교육청’이 병기된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이전에 맞춰 시민과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교육청은 26일 서울특별시가 ‘숙대입구(서울시교육청)’ 역명 병기 결정을 고시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교육청은 지난 21일 용산구 신청사로 이전을 완료했으며, 오는 4월 1일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새 청사는 ‘서울교육마루’라는 이름으로 조성돼 시민에게 개방되는 복합 공공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역명 병기는 신청사 이전 이후 지하철을 이용하는 학생·학부모·시민 방문객들이 보다 쉽게 교육청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청 측은 역명 병기를 통해 방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과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교육마루는 개방형 라운지와 커뮤니티 계단, 북카페 등 시민 친화 공간을 갖춘 열린 청사로 설계됐다. 서울교육 70년의 역사와 미래 교육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 거점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교육청은 이번 고시를 바탕으로 서울교통공사와 협력해 안내 표지와 시설물 정비를 추진하고, 노선도 개선 작업도 연내 마무리할 방침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숙대입구역 역명 병기는 시민들의 혼란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이는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서울교육의 상징적 공간인 서울교육마루에서 학생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26일 서울특별시가 ‘숙대입구(서울시교육청)’ 역명 병기 결정을 고시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교육청은 지난 21일 용산구 신청사로 이전을 완료했으며, 오는 4월 1일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새 청사는 ‘서울교육마루’라는 이름으로 조성돼 시민에게 개방되는 복합 공공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역명 병기는 신청사 이전 이후 지하철을 이용하는 학생·학부모·시민 방문객들이 보다 쉽게 교육청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청 측은 역명 병기를 통해 방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과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교육마루는 개방형 라운지와 커뮤니티 계단, 북카페 등 시민 친화 공간을 갖춘 열린 청사로 설계됐다. 서울교육 70년의 역사와 미래 교육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 거점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교육청은 이번 고시를 바탕으로 서울교통공사와 협력해 안내 표지와 시설물 정비를 추진하고, 노선도 개선 작업도 연내 마무리할 방침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숙대입구역 역명 병기는 시민들의 혼란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이는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서울교육의 상징적 공간인 서울교육마루에서 학생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