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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 운영 협의회 개최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3. 30(월)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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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기관 간 협력 강화…지역 연계 맞춤형 교육 모델 구체화
[스쿨iTV]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7일 강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협력 강화를 위한 운영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를 넘어 지역으로 배움의 공간을 확장한다’는 농어촌유학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교육 모델의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인천시교육청을 비롯해 강화군청,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10여 개 운영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기관 간 연계 및 공동 운영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입체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시와 농어촌 간 교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가 삶을 배우는 교육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기관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지역과 함께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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