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2027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공고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3. 31(화) 13:26

다자녀가정 평준화 일반고 우선배정 제도 신설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7일 「2027학년도 인천광역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계획은 고등학교 입학전형의 실시 절차와 방법, 주요 변경 사항 등을 담아 고입전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계획에 따르면, 인천 지역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전기고와 후기고로 나누어 운영되며, 전반적인 전형 체계가 제시됐다.
가장 큰 변화는 ‘다자녀가정 학생 평준화 일반고 우선배정 제도’의 신설이다. 지원 대상은 3자녀 이상 가정의 둘째 이후 자녀이며, 형제·자매가 평준화 일반고 1학년 또는 2학년에 재학 중일 경우, 본인이 희망하면 동일 학교에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첫째 자녀는 기존 배정 방식에 따라 일반 배정 절차가 적용된다.
교육청은 이번 제도 도입으로 형제·자매가 같은 학교에 배정되면서 학부모의 참여 여건이 개선되고 통학 부담이 줄어들며, 학생의 심리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기본계획에는 지난 2월 24일 인천시의회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된 고등학교 학교군 개정 사항이 반영됐다. 일부 학교군과 배정 기준이 조정돼 보다 합리적인 학생 배치가 가능해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다자녀가정 우선배정 제도 도입은 학부모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교육 수요자의 입장을 반영한 고입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계획에 따르면, 인천 지역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전기고와 후기고로 나누어 운영되며, 전반적인 전형 체계가 제시됐다.
가장 큰 변화는 ‘다자녀가정 학생 평준화 일반고 우선배정 제도’의 신설이다. 지원 대상은 3자녀 이상 가정의 둘째 이후 자녀이며, 형제·자매가 평준화 일반고 1학년 또는 2학년에 재학 중일 경우, 본인이 희망하면 동일 학교에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첫째 자녀는 기존 배정 방식에 따라 일반 배정 절차가 적용된다.
교육청은 이번 제도 도입으로 형제·자매가 같은 학교에 배정되면서 학부모의 참여 여건이 개선되고 통학 부담이 줄어들며, 학생의 심리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기본계획에는 지난 2월 24일 인천시의회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된 고등학교 학교군 개정 사항이 반영됐다. 일부 학교군과 배정 기준이 조정돼 보다 합리적인 학생 배치가 가능해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다자녀가정 우선배정 제도 도입은 학부모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교육 수요자의 입장을 반영한 고입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