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고유가·물가 대응 추경 신속 편성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02(목) 10:03

정부 추경 선제 반영…학교 운영비·시설 개선 집중 지원
[스쿨iTV]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히 편성, 오는 4월 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정부는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압력에 대응하고 취약계층 민생 안정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으며, 4월 중 국회 의결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추경으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보통교부금) 증액이 예상되면서 교육부는 각 시·도교육청에 조기 추경 편성을 요청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정부 추경 취지를 반영해 학교운영비 등 물가 대응 경비 중심으로 추경안을 편성하고, 4월 중 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주요 편성 방향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학교운영비 추가 지원, ▲노후 교육시설 개선 및 안전 투자 등이다. 학교운영비 증액은 전기료 등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인한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또한, 물가 상승에 따른 공사비 증가분을 반영해 학교시설 보수·정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급변하는 대외 경제 상황 속에서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정부 추경 취지에 맞춰 신속하고 내실 있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교육 현장에 적기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압력에 대응하고 취약계층 민생 안정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으며, 4월 중 국회 의결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추경으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보통교부금) 증액이 예상되면서 교육부는 각 시·도교육청에 조기 추경 편성을 요청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정부 추경 취지를 반영해 학교운영비 등 물가 대응 경비 중심으로 추경안을 편성하고, 4월 중 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주요 편성 방향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학교운영비 추가 지원, ▲노후 교육시설 개선 및 안전 투자 등이다. 학교운영비 증액은 전기료 등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인한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또한, 물가 상승에 따른 공사비 증가분을 반영해 학교시설 보수·정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급변하는 대외 경제 상황 속에서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정부 추경 취지에 맞춰 신속하고 내실 있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교육 현장에 적기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