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용산 신청사 시대’ 청렴 원년 선포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02(목) 13:41

2026년 종합청렴도 1등급 목표…4대 전략·21개 과제 추진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이 ‘용산 신청사 시대’를 맞아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혁신에 나선다. 교육청은「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 대책」을 수립하고, 올해를 ‘새 공간·새 문화·새 청렴’의 원년으로 선언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85.7점을 기록하며 역대 처음으로 2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2022년부터 4년간 이어진 3등급의 한계를 넘어선 것으로,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등 전 영역에서 최고점을 경신한 성과다.
올해는 용산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조직문화 전반을 쇄신한다는 계획이다. ‘부패 제로·존중 일상–신뢰로 하나 되는 서울교육’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청렴 추진체계 고도화 ▲부패 취약분야 개선 ▲소통·존중 문화 정착 ▲청렴 실천 확산 등 4대 전략 아래 21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선제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청은 핵심 과제로 ‘학교운동부 청렴 운영 체계 구축’과 ‘조직 내 갑질행위 근절 체계 내실화’를 선정했다. 운동부 분야에서는 불법찬조금 신고망을 상시 운영하고, 체육 포털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며 학부모 간담회를 정례화한다. 갑질 근절을 위해서는 비대면 예방 안내 시스템을 도입하고 사례집 배포와 관리자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교육감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도 강화된다. ‘찾아가는 청렴 소통’과 ‘청렴라이브’ 행사를 정례화하고, 신청사에서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선서식이 열린다. 학교 현장에는 ‘청렴·존중 5분 캠페인’ 자료와 QR 기반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보급하되, 실적 보고 없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첫 2등급 달성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새로운 공간에서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이 신뢰하는 서울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청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85.7점을 기록하며 역대 처음으로 2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2022년부터 4년간 이어진 3등급의 한계를 넘어선 것으로,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등 전 영역에서 최고점을 경신한 성과다.
올해는 용산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조직문화 전반을 쇄신한다는 계획이다. ‘부패 제로·존중 일상–신뢰로 하나 되는 서울교육’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청렴 추진체계 고도화 ▲부패 취약분야 개선 ▲소통·존중 문화 정착 ▲청렴 실천 확산 등 4대 전략 아래 21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선제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청은 핵심 과제로 ‘학교운동부 청렴 운영 체계 구축’과 ‘조직 내 갑질행위 근절 체계 내실화’를 선정했다. 운동부 분야에서는 불법찬조금 신고망을 상시 운영하고, 체육 포털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며 학부모 간담회를 정례화한다. 갑질 근절을 위해서는 비대면 예방 안내 시스템을 도입하고 사례집 배포와 관리자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교육감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도 강화된다. ‘찾아가는 청렴 소통’과 ‘청렴라이브’ 행사를 정례화하고, 신청사에서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선서식이 열린다. 학교 현장에는 ‘청렴·존중 5분 캠페인’ 자료와 QR 기반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보급하되, 실적 보고 없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첫 2등급 달성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새로운 공간에서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이 신뢰하는 서울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