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부울경·강원
충청·제주
도성훈 인천교육감, 교육정책 연구두레 총회 참석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03(금) 19:32
가가
초등 교원 100여 명 참여… “현장 아이디어 정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강조”
[스쿨iTV]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4월 2일 인천신월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초등) 총회’에 참석해 현장 중심 정책 발굴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총회에는 초등 연구두레 회원 약 100명이 참석해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는 인천 지역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연구모임으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개선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고 있다. 또한 인천시교육청 각 부서와 협력해 주요 교육정책의 현장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도 교육감은 “연구두레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연구와 실천으로 학교 현장을 혁신해 온 인천교육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현장의 고민과 해법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전통이 매우 의미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사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실제 변화로 구현되는 선순환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혁신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의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학생이 스스로 행동을 돌아보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 역시 중요한 교육의 일부”라고 밝혔다.

아울러 “독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역량이자 초등 시기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초등 교육이 유치원부터 중·고등학교로 이어지는 깊이 있는 학습과 탐구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연구두레를 통해 교원의 창의적 제안을 적극 반영하고, 현장 중심 교육정책 실현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