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K-직업교육’ 표준 제시…AI 시대 미래기술인재 양성 본격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06(월) 08:37

2026~2029 직업교육 종합계획 추진…로봇·AI·글로벌 역량 강화 중심 혁신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직업계고 학생 비중 축소 속에서도 AI·디지털 전환에 따른 산업 현장의 기술 인재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 학생 직업교육 종합계획(2026~2029)’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함께 만드는 직업교육’, ‘성장하는 학생’, ‘미래를 여는 기술’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학생 성장 중심 맞춤형 직업교육 ▲지·산·학 협력 기반 혁신 ▲AX 기반 교육과정 고도화 ▲AI 기반 미래기술교육 ▲학생 보호 중심 안전체계 구축 등 5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우선, 학생 맞춤형 직업교육 강화를 통해 로봇·AI 연계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나선다. ‘서울 학생 로봇대회(SSRC)’는 기존 직업계고 중심에서 전체 고등학생으로 확대되며, 관련 협약기관과 협력을 통해 협업·소통·비판적 사고·창의성 등 핵심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AI·로봇 실무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까지 연계하는 성장 경로도 마련된다.
글로벌 진로 확대도 추진된다. 해외 학교와의 공동 수업 및 해외 기업 실무 체험을 결합한 글로벌 현장학습 참여 학교를 2029년까지 36개교로 확대하고,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등으로 직업교육 모델을 확산해 ‘K-직업교육’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지·산·학 협력 기반도 강화된다. 협약형 특성화고 참여 기업을 2029년까지 45개로 확대해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아울러 취업 희망 학생에게는 1인당 약 350만 원 규모의 ‘서울미래직업계고장학금’을 지원하고, ‘매칭데이 in 서울’ 등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연계를 강화한다.
교육과정 혁신도 핵심 과제다. AI를 활용한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AX 중점 특성화고’를 2026년 5개교에서 2029년 20개교까지 확대 운영하며, 현장 중심 수업 설계와 교수·학습 자료 지원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AI 기반 미래기술교육을 위해 첨단산업 분야 마이스터고를 확대한다. 2027년 서울반도체고 개교를 시작으로 매년 1개교씩 늘리고, 대학과 연계한 ‘첨단공동교육연구센터’ 건립도 추진한다. 해당 센터는 연구와 실습이 결합된 ‘Lab to Class’ 모델을 적용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
학생 보호를 위한 안전체계도 강화된다. AR·VR 기반 실감형 안전교육과 디지털 안전 매뉴얼을 도입하고, AI 분석 기반 현장실습 모니터링과 전담 노무사 배치를 통해 노동인권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계획을 통해 서울 학생 직업교육을 AI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형 교육으로 전환하고, 글로벌 기술 인재 양성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김천홍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종합계획은 서울 직업교육이 AI 시대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조기에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함께 만드는 직업교육’, ‘성장하는 학생’, ‘미래를 여는 기술’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학생 성장 중심 맞춤형 직업교육 ▲지·산·학 협력 기반 혁신 ▲AX 기반 교육과정 고도화 ▲AI 기반 미래기술교육 ▲학생 보호 중심 안전체계 구축 등 5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우선, 학생 맞춤형 직업교육 강화를 통해 로봇·AI 연계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나선다. ‘서울 학생 로봇대회(SSRC)’는 기존 직업계고 중심에서 전체 고등학생으로 확대되며, 관련 협약기관과 협력을 통해 협업·소통·비판적 사고·창의성 등 핵심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AI·로봇 실무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까지 연계하는 성장 경로도 마련된다.
글로벌 진로 확대도 추진된다. 해외 학교와의 공동 수업 및 해외 기업 실무 체험을 결합한 글로벌 현장학습 참여 학교를 2029년까지 36개교로 확대하고,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등으로 직업교육 모델을 확산해 ‘K-직업교육’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지·산·학 협력 기반도 강화된다. 협약형 특성화고 참여 기업을 2029년까지 45개로 확대해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아울러 취업 희망 학생에게는 1인당 약 350만 원 규모의 ‘서울미래직업계고장학금’을 지원하고, ‘매칭데이 in 서울’ 등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연계를 강화한다.
교육과정 혁신도 핵심 과제다. AI를 활용한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AX 중점 특성화고’를 2026년 5개교에서 2029년 20개교까지 확대 운영하며, 현장 중심 수업 설계와 교수·학습 자료 지원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AI 기반 미래기술교육을 위해 첨단산업 분야 마이스터고를 확대한다. 2027년 서울반도체고 개교를 시작으로 매년 1개교씩 늘리고, 대학과 연계한 ‘첨단공동교육연구센터’ 건립도 추진한다. 해당 센터는 연구와 실습이 결합된 ‘Lab to Class’ 모델을 적용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
학생 보호를 위한 안전체계도 강화된다. AR·VR 기반 실감형 안전교육과 디지털 안전 매뉴얼을 도입하고, AI 분석 기반 현장실습 모니터링과 전담 노무사 배치를 통해 노동인권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계획을 통해 서울 학생 직업교육을 AI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형 교육으로 전환하고, 글로벌 기술 인재 양성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김천홍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종합계획은 서울 직업교육이 AI 시대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조기에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