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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AI 개인비서 ‘G-ONE’ 기반 협업 연수 실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07(화)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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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종 간 디지털 격차 해소·업무협업 강화…대면·비대면 병행 운영
[스쿨iTV]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 디지털플랫폼 ‘G-ONE(지원이)’를 활용한 업무협업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7일과 9일 남부청사에서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 사립학교 직원 등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업무협업 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행정 전반의 디지털 도구 활용 격차를 줄이고 직종 간 협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면 교육과 ‘G-ONE(지원이)’ 화상회의를 활용한 비대면 교육을 병행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연수는 ▲‘G-ONE(지원이)’ 기반 업무혁신 설계 ▲AI 개인비서를 활용한 협업 효율화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능 이해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AI 기반 협업 도구 활용도를 높이고, 업무 생산성과 정확도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부 강사 인력풀을 활용해 디지털 전환 대응 역량과 전문성도 함께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소병엽 도교육청 행정역량과장은 “이번 연수는 다양한 직종의 직원들이 AI라는 공통 기반에서 협업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종 간 경계를 넘는 통합형 실무 연수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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