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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AI 웹툰 ‘투닝’ 도입…수업 혁신 본격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08(수)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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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인공지능(AI) 웹툰’으로 수업 혁신
툰스퀘어와 업무협약 체결…‘마주온’ 통해 교직원 무료 제공
[스쿨iTV] 충남교육청이 인공지능(AI) 기반 웹툰 제작 도구를 도입해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에 나선다.

충남교육청은 8일 교육 정보기술 기업 ㈜툰스퀘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체 교육 플랫폼 ‘마주온’에 AI 웹툰 제작 서비스 ‘투닝’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투닝’은 사용자가 입력한 문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상황에 맞는 인물의 동작과 배경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서비스다. 그림 실력이 없어도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만화 형태로 표현할 수 있어, 학습 내용 이해와 스토리 구성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교직원에게 유료 서비스인 ‘학교 전용 이용권’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교사들은 별도의 예산 부담 없이 다양한 수업 자료를 제작할 수 있으며, ‘마주온’ 계정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민간의 우수한 인공지능 기술을 공교육에 접목해 교사의 수업 혁신과 예산 절감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과 툰스퀘어는 2027년 말까지 교원·학생 대상 활용 교육과 전산 교육 체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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