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세월호 12주기 맞아 추모주간·추모문화제 운영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16(목) 18:16

“기억은 남아있고, 약속은 이어집니다”…생명 존중·안전 문화 확산 다짐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국민 안전의 날’이자 세월호 참사 12주기인 16일,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다짐하는 ‘4·16 세월호 추모문화제’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를 추모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본청에는 ‘기억은 남아있고, 약속은 이어집니다’를 주제로 한 추모 부스를 마련해 방문객들이 희생자를 기리고 안전에 대한 다짐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14일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간부들이 ‘4·16 기억교실’을 찾아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 자리에서 도 교육감은 교육 현장에서 생명 존중과 안전 가치를 최우선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6일 열린 추모문화제에는 학생과 교직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기리고 안전한 미래를 다짐했다. 행사는 인천예술고등학교 무용과 학생들의 추모 공연으로 시작해 추모 음악회와 사제동행 다짐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생명 존중과 안전 문화를 교육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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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를 추모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본청에는 ‘기억은 남아있고, 약속은 이어집니다’를 주제로 한 추모 부스를 마련해 방문객들이 희생자를 기리고 안전에 대한 다짐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14일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간부들이 ‘4·16 기억교실’을 찾아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 자리에서 도 교육감은 교육 현장에서 생명 존중과 안전 가치를 최우선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6일 열린 추모문화제에는 학생과 교직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기리고 안전한 미래를 다짐했다. 행사는 인천예술고등학교 무용과 학생들의 추모 공연으로 시작해 추모 음악회와 사제동행 다짐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생명 존중과 안전 문화를 교육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