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2026년 유아 정서·심리 지원 사업 추진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17(금) 11:31

유아 정서 지원 확대…기질·발달 검사부터 상담 연계까지 통합 지원
[스쿨iTV] 충남교육청이 도내 유아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유아 정서·심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교육 격차를 줄이고 발달 단계에 맞춘 정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원 기관과 관계없이 도내 모든 유아에게 정서·심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대상은 도내 3~5세 유아 1,000명이며, 유아 기질 검사와 발달 검사, 부모-자녀 상호작용 검사 등이 지원된다. 또한 보호자에게는 전문가 전화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유아 60명은 전문 상담 기관과 연계해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정서 회복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사립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정서·심리 문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연수도 실시해 현장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복연 충남교육청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아기의 정서적 안정은 평생 성장의 기반이 되는 만큼 조기 발견과 예방적 지원에 힘쓰겠다”며 “모든 유아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교육 격차를 줄이고 발달 단계에 맞춘 정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원 기관과 관계없이 도내 모든 유아에게 정서·심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대상은 도내 3~5세 유아 1,000명이며, 유아 기질 검사와 발달 검사, 부모-자녀 상호작용 검사 등이 지원된다. 또한 보호자에게는 전문가 전화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유아 60명은 전문 상담 기관과 연계해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정서 회복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사립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정서·심리 문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연수도 실시해 현장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복연 충남교육청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아기의 정서적 안정은 평생 성장의 기반이 되는 만큼 조기 발견과 예방적 지원에 힘쓰겠다”며 “모든 유아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