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지역병원 협력 ‘학생맞춤통합지원’ 강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23(목) 08:34

서울강동송파교육지원청, 서울아산병원·강동성심병원 연계
의료·심리·생계 지원 통합체계 구축
의료·심리·생계 지원 통합체계 구축
[스쿨iTV] 서울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병원과 협력한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경제·의료·심리적 복합 위기에 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권과 건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위기 대응의 전문성과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지원청은 서울아산병원과 협력해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을 기반으로 특별 상담과 사례회의 슈퍼비전을 제공한다. 또한 아산사회복지재단 ‘SOS 지원 사업’과 연계해 생계·주거·심리치료비 등을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역교육복지센터가 신청과 사례관리를 맡아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인다.
강동성심병원과는 ‘성심성의’ 의료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복합위기 학생과 가족에게 외래·입원·검사·수술 등 진료비 지원은 물론 심리치료 연계, 의료사회복지 상담, 통합사례관리까지 종합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은 전용 콜센터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속적인 통합지원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지역병원과의 협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효성을 높이는 기반”이라며 “복합위기 학생에 대한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은 경제·의료·심리적 복합 위기에 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권과 건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위기 대응의 전문성과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지원청은 서울아산병원과 협력해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을 기반으로 특별 상담과 사례회의 슈퍼비전을 제공한다. 또한 아산사회복지재단 ‘SOS 지원 사업’과 연계해 생계·주거·심리치료비 등을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역교육복지센터가 신청과 사례관리를 맡아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인다.
강동성심병원과는 ‘성심성의’ 의료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복합위기 학생과 가족에게 외래·입원·검사·수술 등 진료비 지원은 물론 심리치료 연계, 의료사회복지 상담, 통합사례관리까지 종합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은 전용 콜센터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속적인 통합지원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지역병원과의 협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효성을 높이는 기반”이라며 “복합위기 학생에 대한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