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3202억 추경…학교 운영·시설 개선 집중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27(월) 14:00

공공요금 부담 대응·시설 개선 1,409억 투입…학교기본운영비 10% 인상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3,202억 원을 편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추경으로 총예산은 5조 6,089억 원으로 늘어 본예산 대비 6.1% 증가했다. 주요 재원은 정부 추경에 따른 보통교부금 3,023억 원이다.
교육청은 공공요금 인상 등에 대응하기 위해 공·사립 학교기본운영비를 495억 원 증액하고, 학교급별 교당 경비를 평균 10% 인상했다.
학교 시설 개선에는 1,409억 원을 반영했다. 세부적으로는 학교 신·증설 646억 원,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129억 원, 노후 냉난방 개선 125억 원, 소규모 환경개선 509억 원 등이 포함됐다.
미래교육 및 학생 지원 사업도 확대된다. 지능형 과학실 구축·운영 32억 원, 특수교육 대상 치료지원 바우처 29억 원, 초등학생 등하교 알림 서비스 3억 8천만 원, 유보통합 안심 환경 조성 15억 5천만 원 등이 편성됐다.
아울러 교직원 명예퇴직수당 506억 원을 반영해 인사 순환과 퇴직 여건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 예산”이라며 “신속하고 투명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으로 총예산은 5조 6,089억 원으로 늘어 본예산 대비 6.1% 증가했다. 주요 재원은 정부 추경에 따른 보통교부금 3,023억 원이다.
교육청은 공공요금 인상 등에 대응하기 위해 공·사립 학교기본운영비를 495억 원 증액하고, 학교급별 교당 경비를 평균 10% 인상했다.
학교 시설 개선에는 1,409억 원을 반영했다. 세부적으로는 학교 신·증설 646억 원,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129억 원, 노후 냉난방 개선 125억 원, 소규모 환경개선 509억 원 등이 포함됐다.
미래교육 및 학생 지원 사업도 확대된다. 지능형 과학실 구축·운영 32억 원, 특수교육 대상 치료지원 바우처 29억 원, 초등학생 등하교 알림 서비스 3억 8천만 원, 유보통합 안심 환경 조성 15억 5천만 원 등이 편성됐다.
아울러 교직원 명예퇴직수당 506억 원을 반영해 인사 순환과 퇴직 여건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 예산”이라며 “신속하고 투명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