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읍면 고1 대상 ‘찾아가는 진로·학업 상담’ 운영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5. 12(화) 09:50

7월 10일까지 340명 대상 맞춤형 진로·과목 선택 지원
[스쿨iTV]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7월 10일까지 도내 읍면지역과 서귀포 동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학업 설계 지도 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학생들이 희망 진로에 맞춰 과목을 선택하고 체계적인 학업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로 탐색과 정보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읍면지역 학생들을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했다.
상담은 교육과정 및 진로·학업 설계 전문성을 갖춘 도내 고교 교원 35명으로 구성된 ‘학교지원단’이 맡는다. 학교별 교육과정 자료와 학생 상담 신청서를 바탕으로 진로 탐색, 과목 선택, 학습 계획 등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지원 인원을 지난해 300명에서 340명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적합성과 학업 역량 향상, 교육 기회 균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상담에는 읍면 및 서귀포 동지역 고1 학생 276명이 참여했으며, 참여 학생의 94%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한 학생은 “진로 탐색 방법과 과목 선택 기준, 학습 방법 등을 자세히 안내받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교육부 온라인 플랫폼 ‘함께학교’를 통한 비대면 진로·학업 설계 컨설팅도 운영된다. 제주지역 고교 교원 23명이 중앙지원단으로 참여하며, 교육디지털원패스 로그인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상담 결과를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이에 맞는 학업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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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담은 학생들이 희망 진로에 맞춰 과목을 선택하고 체계적인 학업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로 탐색과 정보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읍면지역 학생들을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했다.
상담은 교육과정 및 진로·학업 설계 전문성을 갖춘 도내 고교 교원 35명으로 구성된 ‘학교지원단’이 맡는다. 학교별 교육과정 자료와 학생 상담 신청서를 바탕으로 진로 탐색, 과목 선택, 학습 계획 등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지원 인원을 지난해 300명에서 340명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적합성과 학업 역량 향상, 교육 기회 균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상담에는 읍면 및 서귀포 동지역 고1 학생 276명이 참여했으며, 참여 학생의 94%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한 학생은 “진로 탐색 방법과 과목 선택 기준, 학습 방법 등을 자세히 안내받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교육부 온라인 플랫폼 ‘함께학교’를 통한 비대면 진로·학업 설계 컨설팅도 운영된다. 제주지역 고교 교원 23명이 중앙지원단으로 참여하며, 교육디지털원패스 로그인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상담 결과를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이에 맞는 학업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