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AI시대 대비 미래형 데이터센터 구축 본격화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5. 19(화) 09:55

데이터센터 이전·구축 연구용역 착수… 디지털 재난 대응·교육정보 안전성 강화
[스쿨iTV] 제주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할 미래형 데이터센터 구축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18일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센터 이전·구축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안정적인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데이터센터는 1982년 준공된 옛 북제주교육청 건물을 활용하고 있어 시설 노후화 개선과 디지털 재난 대응 역량 강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0월 연구용역 추진계획을 수립한 뒤 정책연구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4월 사단법인 한국건설관리연구원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향후 6개월간 △현황 조사 및 여건 분석 △데이터센터 운영 모델 및 구축 방안 △이전 후보지 분석 △총사업비 산출 △조직 체계 마련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시설 안전 취약성을 개선하고 AI·빅데이터 등 고도화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교육정보 기반 구축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책임연구원 김재호 박사가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도 참석해 공공 데이터센터 인프라 정책 방향과 기관 간 협력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타 기관 데이터센터 현장 방문을 통해 최신 구축 사례와 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화재·정전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디지털 재난 대응 모의훈련도 강화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은 제주 교육 정보화의 핵심 기반인 데이터센터의 미래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디지털 기반 교육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교육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추진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18일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센터 이전·구축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안정적인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데이터센터는 1982년 준공된 옛 북제주교육청 건물을 활용하고 있어 시설 노후화 개선과 디지털 재난 대응 역량 강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0월 연구용역 추진계획을 수립한 뒤 정책연구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4월 사단법인 한국건설관리연구원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향후 6개월간 △현황 조사 및 여건 분석 △데이터센터 운영 모델 및 구축 방안 △이전 후보지 분석 △총사업비 산출 △조직 체계 마련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시설 안전 취약성을 개선하고 AI·빅데이터 등 고도화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교육정보 기반 구축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책임연구원 김재호 박사가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도 참석해 공공 데이터센터 인프라 정책 방향과 기관 간 협력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타 기관 데이터센터 현장 방문을 통해 최신 구축 사례와 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화재·정전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디지털 재난 대응 모의훈련도 강화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은 제주 교육 정보화의 핵심 기반인 데이터센터의 미래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디지털 기반 교육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교육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추진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