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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후보, 시민유권자운동본부 ‘좋은 후보’ 선정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5. 25(월)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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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상일 후보 캠프
행정성과·청렴성 등 긍정 평가…“투명한 시정 운영 이어갈 것”
[스쿨iTV]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시민유권자운동본부가 선정한 ‘좋은 후보’ 인증서를 받았다.

이상일 후보(국민의힘)는 25일 시민사회와 직능단체 전문가 100인으로 구성된 ‘시민유권자운동본부 100인 위원회’로부터 제9회 전국 자치단체장 선거 ‘좋은 후보’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전국 후보자를 대상으로 검증을 진행해 광역자치단체장 후보 9명,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24명 등 총 33명을 ‘좋은 후보’로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시민운동 가치 존중, 개혁적 보수·합리적 진보 성향, 청렴성과 도덕성,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법치주의에 대한 철학과 비전 등이다.

이 후보는 민선 8기 재임 기간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교통망 확충, 문화·체육 인프라 조성, 송탄상수원보호구역 및 경안천 수변구역 규제 해제 등 시정 성과와 함께 시민과의 소통, 투명한 시정 운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갑산 시민유권자운동본부 위원장은 이날 수여식에서 “전국 후보자들을 검증해 100인 위원회 투표로 좋은 후보를 선발했다”며 “이상일 후보가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좋은 후보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 이후에도 1년 동안 시정 운영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시정 운영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상일 후보는 “좋은 후보로 선정돼 큰 영광”이라며 “민선 9기 시장으로 선출된다면 시정을 더욱 투명하고 정직하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용인시 최초 재선 시장에 대한 시민 기대를 느끼고 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만 바라보며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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