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 반도체 원안 추진, 대통령·정부 즉각 실행 의지 밝혀야”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5. 26(화) 19:07

▲사진=이상일 후보 캠프 제공
“현근택 선언만으론 시민 불안 못 덜어… 전력공급·국가산단 착공 공개 약속해야”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폐기 촉구… ‘선거용 선언 아닌 책임 있는 행동 필요’”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폐기 촉구… ‘선거용 선언 아닌 책임 있는 행동 필요’”
[스쿨iTV]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26일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후보의 ‘용인 반도체 원안 추진’ 기자회견과 관련해 “용인시민이 원하는 것은 후보 개인의 선언이 아니라 대통령과 중앙정부의 즉각적인 실행 의지 표명”이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현 후보의 기자회견만으로는 시민 불안을 해소할 수 없다”며 “정부가 국가산단 조성 계획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국민 앞에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현 후보가 기자회견에서 ‘용인반도체클러스터’라는 표현을 사용한 데 대해 “통상 SK하이닉스 산단을 의미하는 용어”라며 “용인 반도체 사업에 대한 이해 부족을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 내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이전론·분산론·재검토론으로 국가산단 조성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며 “후보 개인의 선언만으로는 이미 커진 사업 불확실성과 시민 우려를 해소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대통령이 올해 1월 신년 기자회견 등에서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내놓지 않으면서 사업을 흔드는 움직임이 이어져 왔다”며 “현 후보 역시 그동안 국가산단 프로젝트를 지키기 위한 시민 노력에 동참한 적이 없다”고 비판했다.
또 “당초 올해 예정됐던 국가산단 부지조성 입찰 공고도 아직 나오지 않아 하반기 착공 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 공사에 들어가야 2030년 1기 팹 일부 가동이 가능하지만, 착공이 늦어질 경우 목표 달성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삼성전자 생산라인 전력 공급 문제도 언급했다. 이 후보는 “삼성전자 국가산단 3·4기 팹 전력 공급과 관련한 2단계 계획이 마련돼 있지만 정부의 실행 의지는 보이지 않는다”며 “정부가 미온적 태도를 지속하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과 용인 발전 전략에도 심각한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우려했다.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과 중앙정부를 향해 ▲삼성전자 3·4기 전력 공급 계획 원안 이행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부지조성 즉각 착공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폐기 등을 공개적으로 약속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현근택 후보가 실제로 원안 추진 의지가 있다면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광역단체장 후보, 정부 관계자들에게까지 ‘이전·축소·분산 없는 원안 추진’ 입장을 공개적으로 전달하고 확답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미 시민들은 누가 실제로 국가산단과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추진에 힘써왔는지 알고 있다”며 “선거를 앞둔 선언적 발언이 아니라 책임 있는 실행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현 후보의 기자회견만으로는 시민 불안을 해소할 수 없다”며 “정부가 국가산단 조성 계획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국민 앞에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현 후보가 기자회견에서 ‘용인반도체클러스터’라는 표현을 사용한 데 대해 “통상 SK하이닉스 산단을 의미하는 용어”라며 “용인 반도체 사업에 대한 이해 부족을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 내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이전론·분산론·재검토론으로 국가산단 조성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며 “후보 개인의 선언만으로는 이미 커진 사업 불확실성과 시민 우려를 해소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대통령이 올해 1월 신년 기자회견 등에서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내놓지 않으면서 사업을 흔드는 움직임이 이어져 왔다”며 “현 후보 역시 그동안 국가산단 프로젝트를 지키기 위한 시민 노력에 동참한 적이 없다”고 비판했다.
또 “당초 올해 예정됐던 국가산단 부지조성 입찰 공고도 아직 나오지 않아 하반기 착공 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 공사에 들어가야 2030년 1기 팹 일부 가동이 가능하지만, 착공이 늦어질 경우 목표 달성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삼성전자 생산라인 전력 공급 문제도 언급했다. 이 후보는 “삼성전자 국가산단 3·4기 팹 전력 공급과 관련한 2단계 계획이 마련돼 있지만 정부의 실행 의지는 보이지 않는다”며 “정부가 미온적 태도를 지속하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과 용인 발전 전략에도 심각한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우려했다.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과 중앙정부를 향해 ▲삼성전자 3·4기 전력 공급 계획 원안 이행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부지조성 즉각 착공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폐기 등을 공개적으로 약속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현근택 후보가 실제로 원안 추진 의지가 있다면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광역단체장 후보, 정부 관계자들에게까지 ‘이전·축소·분산 없는 원안 추진’ 입장을 공개적으로 전달하고 확답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미 시민들은 누가 실제로 국가산단과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추진에 힘써왔는지 알고 있다”며 “선거를 앞둔 선언적 발언이 아니라 책임 있는 실행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