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교당경비 5% 인상·유류비 등 최대 20% 차등 지원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5. 28(목) 10:30

고유가·물가 대응…학교운영경비 13.4억 추가 지원
[스쿨iTV] 제주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최은희)이 지속되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학교 현장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내 공·사립학교에 학교운영기본경비를 추가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 규모는 총 13억4000만원으로, 학교당 평균 약 730만원 수준이다. 도교육청은 학교급과 규모에 따라 공통으로 지원하는 교당경비 단가를 5% 인상해 반영했다.
또 통학버스 및 기숙사를 운영하는 학교에는 유류비와 공공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차량유지비와 기숙사운영비를 기존 지원액의 최대 20% 범위 내에서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앞서 지난 4월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학교운영기본경비를 증액 편성하며 물가 상승에 선제 대응한 바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단위학교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 규모는 총 13억4000만원으로, 학교당 평균 약 730만원 수준이다. 도교육청은 학교급과 규모에 따라 공통으로 지원하는 교당경비 단가를 5% 인상해 반영했다.
또 통학버스 및 기숙사를 운영하는 학교에는 유류비와 공공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차량유지비와 기숙사운영비를 기존 지원액의 최대 20% 범위 내에서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앞서 지난 4월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학교운영기본경비를 증액 편성하며 물가 상승에 선제 대응한 바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단위학교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