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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후보 “경북교육 미래 선택해 달라”…사전투표 참여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5. 29(금)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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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예천군 호명면 경북여성가족플라자 1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부인 심귀순 여사와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사진=임종식 후보 캠프]
예천서 부인과 한 표 행사 후 현장 유세
“AI 미래교육·교권 보호·교육격차 해소 추진”
[스쿨iTV]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예천군 호명면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부인 심귀순 여사와 함께 투표했다.

임 후보는 이날 오전 사전투표를 마친 뒤 “경북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 시작됐다”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투표가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 경북교육의 향후 4년을 좌우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현장 유세에 나선 그는 학부모와 교직원, 청년 유권자 등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며 “교육감 선거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누구에게 맡길지 결정하는 선거”라며 “경북교육은 실험이 아니라 책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이번 선거 핵심 비전으로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제시했다. 그는 “지난 8년간 무상교육 확대와 진학·취업 지원 강화, AI·디지털 교육 기반 구축, 특수교육 지원 등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왔다”며 “이제는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특히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우며 AI 기반 교육 혁신 의지도 재확인했다. 그는 “AI를 아이들 위에 두지 않고 아이들 곁에 두겠다”며 AI 배움터와 디지털 학습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농산어촌 학생 온라인 튜터링, 장애·이주배경 학생 지원 등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교육격차 해소와 작은학교 지원 방안도 강조했다. 임 후보는 “경북 어디에 살든 아이들의 꿈이 작아지지 않도록 하겠다”며 공동캠퍼스와 하이브리드형 미래학교 구축 계획을 제시했다.

교권 보호와 관련해서는 “교권 보호는 학생 학습권을 지키는 일”이라며 교권 보호 원스톱 지원체계와 AI 행정지원 시스템 도입 등을 약속했다.

또 학생 마음건강과 학교폭력 예방, 특수교육, 위기학생 통합지원 강화 등을 언급하며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사전투표와 본투표에 꼭 참여해 경북교육의 안정과 미래를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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