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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후보 배우자, 장애인 부모 만나 현안 청취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5. 31(일)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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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배우자(가운데)와 권오일 손난로위원장(앞줄 왼쪽 두번째), 광명시 장애인부모연대 회원들이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도내 간담회 잇따라 개최… “현장 절박함 정책에 반영”
[스쿨iTV]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의 배우자가 도내 특수교육 현장과 장애인 학부모들을 만나며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서고 있다.

배우자는 최근 안민석 후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이자 손난로위원회(특별지원교육위원회) 위원장인 권오일 전 에바다학교장과 함께 각 지역에서 장애인 부모 간담회를 열고 특수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사진설명] 안민석 경기도교육감후보 배우자의 다양한 활동 모습

이번 간담회는 특수교육과 장애인 지원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안 후보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학부모들의 현실적 고충과 제도적 한계를 직접 듣고 정책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어 “부모들이 겪는 어려움이 예상보다 훨씬 크다는 점을 현장에서 절감했다”며 “간담회에서 들은 목소리를 후보에게 전달해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오일 위원장은 “현장의 의견이 안 후보의 특수교육 공약을 더욱 구체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우자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도내 특수학교와 장애인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현장 의견 수렴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안 후보는 지난 3월 특수교육 정상화 8대 공약을 발표하고 ▲생활권 내 소규모 특수학교 설립 ▲특수학급 학생 수 기준 조례 정비 ▲특수교사 행정업무 경감 및 처우 개선 등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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