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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축구의 산증인’ 박윤기 감독, 안민석 후보 지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01(월)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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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한국프로축구 원년득점왕이자 프로축구1호골과1,000호골 주인공인 박윤기 축구감독이 안민석 선대위 권오일 손난로(특별지원교육)위원장과 지지선언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특수교육과 느린학습자 지원에 진정성 보여”
“모든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안민석이 해낼 것”
[스쿨iTV] 한국 프로축구 원년 득점왕이자 프로축구 1호골·1,000호골의 주인공인 박윤기 축구감독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박 감독은 지난 30일 발표한 지지선언문에서 "경기교육의 첫 번째 골, 소외 없는 특별지원 교육의 문을 열 안민석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안민석 경기도교육감후보의 배우자가 장애인부모들과의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박 감독은 안 후보 배우자가 특수교육과 느린학습자 교육 현장을 꾸준히 찾아 의견을 듣고 학부모와 학생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특수교육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권오일 손난로위원회(특별지원교육위원회) 위원장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진정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라운드에서 아무리 화려한 골을 넣어도 모든 선수가 함께 뛰지 못하면 승리할 수 없다"며 "교육 역시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 후보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느린학습자 등 교육 소외 계층에 깊은 관심과 진정성을 가진 후보"라며 "모든 아이가 자신의 꿈을 향해 마음껏 나아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사진설명] 안민석 경기도교육감후보 직속 경기교육대전환위원회 발대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운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후보, 바로 좌측이 권오일 손난로위원장)

박 감독은 "경기교육의 새로운 미래와 따뜻한 동행을 위해 안민석 후보와 함께해 달라"고 경기도민과 교육가족에게 호소했다.

안민석 후보 캠프는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박윤기 감독의 지지는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포용교육 실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교육받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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