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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2027 수능 대비 첫 모의평가 4일 전국 실시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6. 01(월)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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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36개 시험장서 6665명 응시…성적 7월 1일 통지
[스쿨iTV]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6월 모의평가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는 도내 29개 고교와 7개 학원시험장 등 총 36개 시험장에서 6665명이 응시한다. 응시자는 고등학교 재학생 5820명과 졸업생 및 검정고시생 845명이다.

이번 모의평가는 수험생의 학력 수준을 진단하고 수능 적정 난이도 유지 및 새로운 문항 유형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다.

시험 문제와 정답은 매 교시 종료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EBSi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성적은 수능과 동일한 방식으로 채점되며 성적통지표와 성적일람표가 제공된다. 다만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는 성적통지표가 발급되지 않는다. 성적통지표는 7월 1일 오전 9시부터 접수처에서 받을 수 있다.

김영관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6월 모의평가를 통해 문항 유형과 수준을 경험하고 학습 상태를 점검해 수능 준비 방향을 설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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