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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충장로서 피날레 유세…“광주·전남 교육 혁신 완성”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02(화)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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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선거운동 마무리, 공교육 신뢰 회복 성과 전남까지 확대 약속
[스쿨iTV] 이정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2일 광주 동구 충장로 1가 입구에서 피날레 집중유세를 열고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월남동 주남마을 인근에서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조선대학교 정문, 광주 주요 권역, 기아타이거즈 챔피언스필드 등에서 거리유세를 이어갔다. 충장로 유세 현장에는 500여명의 시민과 지지자가 참여했으며, 로고송과 율동, 응원 구호가 이어졌다.

문재옥 선거대책위원장, 이윤 청년대표, 김해룡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은 연단에 올라 후보 지지 연설을 했다. 연설자들은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학생 성장을 위한 후보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전남과 광주를 교육 혁신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세 후에는 지지자들과 함께 풍선을 흔들며 로고송을 합창하고, ‘이정선 필승’, ‘이정선 당선’ 구호를 외쳤다.

이 후보는 최종 입장문에서 “교육이 지역과 경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며 “광주 교육의 변화와 공교육 신뢰 회복 성과를 전남까지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남 수준의 공교육 ▲사교육 부담 경감 ▲농산어촌 학생 교육 기회 확대 ▲AI·미래산업 선도 교육 ▲학생 꿈과 행복 보장 등을 약속했다.

또 학부모에게는 경제력에 관계없는 교육 환경을, 교직원에게는 교권 보호와 교육 집중 환경을, 학생에게는 꿈과 도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전남·광주 교육 대도약과 아시아의 보스턴 도전을 실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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