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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영유아 교육·보육 정보 체계 구축 시범사업 선정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04(목)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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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부여·계룡 3개 시군 참여, 정책지도 기반 유보통합 추진
[스쿨iTV]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교육부 주관 ‘영유아 교육·보육 기반 시설 정보 자료 체계 구축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교육청(유치원)과 지방자치단체(어린이집)로 이원화된 영유아 교육·보육 체계에서 발생하는 지역·기관 간 서비스 격차를 정보 자료 기반으로 진단하고 완화하기 위한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의 일환이다.

도교육청은 인구과밀 지역인 아산시, 인구 감소 지역 부여군, 국방도시 계룡시 등 3개 시군을 시범 지역으로 선정했다. 2027년 2월 완료 예정인 사업에서는 ▲연령별 유치원·어린이집 재원 현황 ▲시간제보육 운영 현황 ▲생활권·교통 여건 ▲주거·개발계획 등 영유아 교육·보육 관련 정보를 통합 수집·분석한다.

수집된 자료는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정책지도 구축에 활용돼, 교육·보육 공백 지역 발굴, 수요-공급 불균형 진단, 시설 접근성 분석 등 지역 현안을 시각화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도내 15개 시군 전체로 정보 기반 교육·보육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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