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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서울국제관광전서 관광 매력 홍보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04(목)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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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경북 여행 홍보관 사진
4~7일 코엑스서 ‘2026 대구·경북 여행 홍보관’ 공동 운영
시티투어·치맥축제·세계유산 등 대표 관광콘텐츠 소개
[스쿨iTV]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2026 대구·경북 여행 홍보관’을 공동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대구·경북 관광 분야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양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여행 콘텐츠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고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운영된다.

대구시는 ‘열정이 여행이 되는 곳, 대구’를 주제로 주요 관광지와 축제, 행사 등 지역 대표 관광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대구 여행의 대표 상품인 대구시티투어 특별 홍보존을 마련해 주요 코스를 집중 소개한다.

이와 함께 대구치맥페스티벌과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등 주요 행사도 홍보하며 활기찬 관광도시 이미지를 알릴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여행 그 자체, 경북’을 콘셉트로 야간관광 명소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기록유산 등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한다. 또한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을 개최해 관광 홍보를 이어간다.

홍보관에서는 스탬프투어 보물찾기, 포토키오스크 체험, 대구관광 키링 만들기, 관광 퀴즈 이벤트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올해로 41회를 맞는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 최대 규모 국제관광박람회로, ‘지속가능한 장기체류형 여행’을 주제로 열린다. 전 세계 45개국 500여 개 부스가 참가하며 약 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선애 대구광역시 관광과장은 “대구와 경북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협력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여행지를 선보이겠다”며 “관광 협력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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