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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서울국제관광전서 스마트 관광플랫폼 홍보 ‘눈길’
장성일 기자입력 : 2026. 06. 05(금)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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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인특례시가 4~7일 서울 COEX에서 열리는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시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7일까지 코엑스 관광홍보관 운영…관광정보·예약·결제 원스톱 서비스 소개
QR 가입 이벤트·투어패스 할인 혜택 제공으로 관람객 호응
[스쿨iTV] 용인특례시가 국내 최대 규모 관광박람회인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용인특례시는 오는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관광전에 관광홍보관을 운영하고, 지난 4월 구축한 스마트 관광 플랫폼과 용인투어패스 등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관광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용인을 여행할 수 있도록 스마트 관광 플랫폼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는 데 주력했다.

스마트 관광 플랫폼은 주요 관광지와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이용자 위치 기반 맞춤형 관광코스 추천, 관광지 예매·결제, 교통 안내 기능 등을 갖춘 통합 관광 서비스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주요 관광지 오디오 가이드와 영어·중국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홍보관에서는 관람객들이 QR코드를 통해 플랫폼에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가입자 전원에게 룰렛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용인투어패스 이용객에게는 관광지와 체험시설 등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별도의 사은품도 증정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관광 플랫폼과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용인 관광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관광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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