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사립유치원 학급운영비 50억 지원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05(금) 09:36

124개원 대상…원비 안정화·교육비 부담 완화 추진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이 사립유치원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학급운영비 약 50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년 대비 유치원비를 동결하거나 인하했거나, 인상 상한율 2.6%를 준수한 사립유치원 124개원이다. 유치원 규모에 따라 원아 수 80명 이하 유치원에는 학급당 월 61만 원, 80명 초과 유치원에는 학급당 월 51만 원이 차등 지원된다.
교육청은 이번 지원을 통해 사립유치원이 원비 인상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교육과정 운영, 교재·교구 구입, 교육활동비 등 유아에게 직접적으로 필요한 분야에 재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유치원 운영 안정화와 교육여건 개선, 학부모 부담 완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원금의 투명한 집행을 위해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유치원비 안정화 점검단’을 운영한다. 점검단은 원비 인상 상한율 준수 여부와 지원금 집행 실태를 연중 점검하고, 목적 외 사용이나 부적정 집행 사례를 예방·지도할 예정이다.
유아특수교육과 어용화 과장은 “실효성 있는 교육활동비 지원으로 사립유치원의 안정적 운영을 돕고 교육여건을 개선해 학부모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년 대비 유치원비를 동결하거나 인하했거나, 인상 상한율 2.6%를 준수한 사립유치원 124개원이다. 유치원 규모에 따라 원아 수 80명 이하 유치원에는 학급당 월 61만 원, 80명 초과 유치원에는 학급당 월 51만 원이 차등 지원된다.
교육청은 이번 지원을 통해 사립유치원이 원비 인상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교육과정 운영, 교재·교구 구입, 교육활동비 등 유아에게 직접적으로 필요한 분야에 재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유치원 운영 안정화와 교육여건 개선, 학부모 부담 완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원금의 투명한 집행을 위해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유치원비 안정화 점검단’을 운영한다. 점검단은 원비 인상 상한율 준수 여부와 지원금 집행 실태를 연중 점검하고, 목적 외 사용이나 부적정 집행 사례를 예방·지도할 예정이다.
유아특수교육과 어용화 과장은 “실효성 있는 교육활동비 지원으로 사립유치원의 안정적 운영을 돕고 교육여건을 개선해 학부모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