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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보통합 현장 안착 소통 강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08(월)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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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차 유보통합 소통협의체 개최… 현장 의견 수렴·협력 방안 논의
[스쿨iTV] 충남교육청은 8일 아산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에서 2026년 제2차 유보통합 소통협의체를 개최하고 유보통합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협의체에서는 충남형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모든 영유아에게 기관 유형과 관계없이 양질의 교육·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시범기관 운영 현황을 비롯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가 연계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마주동행학교’, 보호자 수요에 맞춘 돌봄 지원을 위한 ‘다보듬돌봄기관’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또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지원 사업을 통한 누리과정 중점교육 활성화와 놀이안심인력 지원 등 교육·보육의 질 제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학부모 위원은 “1차 회의에서 제안한 현장 의견과 요구사항이 시범사업에 반영돼 추진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교사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유보통합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복연 충남교육청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성공적인 유보통합을 위해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유보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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