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2026 학생 작가 공모전’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11(목) 10:23

아날로그 부문·디지털 하이브리드 부문 신설
창작 과정 담은 ‘창작 로그’ 평가 강화
창작 과정 담은 ‘창작 로그’ 평가 강화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이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기록하며 ‘삶의 저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6 학생 작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운영한 ‘숨은 작가 찾기 대회’를 전면 개편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책 쓰는 학생, 미래를 여는 작가’를 새 슬로건으로 내걸고 읽기·생각하기·쓰기를 연계한 창의적 독서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 역량과 창작 능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올해 대회는 작품 제작 방식에 따라 ‘아날로그 부문’과 ‘디지털 하이브리드 부문’으로 나눠 운영된다. 아날로그 부문은 손글씨와 손그림 등 작가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디지털 하이브리드 부문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작물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디지털 하이브리드 부문은 기술 활용 자체보다 AI를 창의적 협업 도구로 활용하면서도 저작의 주체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평가 방식도 달라졌다. 결과물 중심 심사에서 벗어나 집필 과정과 수정·보완의 흔적을 담은 ‘창작 로그’의 비중을 확대했다.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얻은 영감을 자신만의 이야기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서다.
기존 2차 발표 심사인 북 콘서트는 폐지했다. 대신 제출 작품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16면 분량의 작품과 창작 로그를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대전지역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과 대전시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재학생이다. 학교 및 기관별 예선을 거쳐 선정된 최우수 작품 1편이 시교육청 본선에 출품된다.
본선 접수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10월 작품 심사와 2주간의 온라인 공개 검증을 거쳐 11월 21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안효팔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책 한 권을 완성하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힘과 성취감을 길러준다”며 “이번 공모전이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 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독서인문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운영한 ‘숨은 작가 찾기 대회’를 전면 개편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책 쓰는 학생, 미래를 여는 작가’를 새 슬로건으로 내걸고 읽기·생각하기·쓰기를 연계한 창의적 독서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 역량과 창작 능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올해 대회는 작품 제작 방식에 따라 ‘아날로그 부문’과 ‘디지털 하이브리드 부문’으로 나눠 운영된다. 아날로그 부문은 손글씨와 손그림 등 작가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디지털 하이브리드 부문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작물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디지털 하이브리드 부문은 기술 활용 자체보다 AI를 창의적 협업 도구로 활용하면서도 저작의 주체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평가 방식도 달라졌다. 결과물 중심 심사에서 벗어나 집필 과정과 수정·보완의 흔적을 담은 ‘창작 로그’의 비중을 확대했다.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얻은 영감을 자신만의 이야기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서다.
기존 2차 발표 심사인 북 콘서트는 폐지했다. 대신 제출 작품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16면 분량의 작품과 창작 로그를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대전지역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과 대전시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재학생이다. 학교 및 기관별 예선을 거쳐 선정된 최우수 작품 1편이 시교육청 본선에 출품된다.
본선 접수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10월 작품 심사와 2주간의 온라인 공개 검증을 거쳐 11월 21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안효팔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책 한 권을 완성하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힘과 성취감을 길러준다”며 “이번 공모전이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 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독서인문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