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 교육재정 개편 반대·교육정책 구상 제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16(화) 17:09

▲교육감협의회 참석중인 오석진 당선자
전국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 참석… 급식 안정화·입시 일정 조정·AI 진로교육 추진안 공유
[스쿨iTV]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이 전국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에서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추진에 반대 입장을 밝히고 대전 교육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오 당선인은 지난 15일 세종시에서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에서 교육교부금 산정 방식을 변경하려는 정부 방안에 대해 “학교 현장의 고정비용과 미래 교육 투자를 고려하지 않은 조치”라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간담회에서 전국 교육감 당선인들은 교육재정 개편에 반대하는 공동 성명에도 동참했다.
오 당선인은 별도 발언에서 학교 급식조리원 파업 문제와 관련해 “급식 운영의 안정성을 위해 학교 급식을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하는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중·고교 3학년 2학기 수업 공백 문제를 지적하며 대입·고입 일정 조정 필요성을 제안했다. 아울러 초·중·고 연계 AI 기반 진로·진학 데이터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구상도 소개했다.
그는 “대전의 교육 재원을 지키고 미래 교육 체계를 구축해 교육도시로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오 당선인은 지난 15일 세종시에서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에서 교육교부금 산정 방식을 변경하려는 정부 방안에 대해 “학교 현장의 고정비용과 미래 교육 투자를 고려하지 않은 조치”라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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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감협의회 당선자 단체사진 |
간담회에서 전국 교육감 당선인들은 교육재정 개편에 반대하는 공동 성명에도 동참했다.
오 당선인은 별도 발언에서 학교 급식조리원 파업 문제와 관련해 “급식 운영의 안정성을 위해 학교 급식을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하는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중·고교 3학년 2학기 수업 공백 문제를 지적하며 대입·고입 일정 조정 필요성을 제안했다. 아울러 초·중·고 연계 AI 기반 진로·진학 데이터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구상도 소개했다.
그는 “대전의 교육 재원을 지키고 미래 교육 체계를 구축해 교육도시로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