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치맥페스티벌 7월 1일 개막…‘치맥26’로 글로벌 축제 도약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6. 20(토) 01:47

▲2026 치맥페스티벌 포스터
두류공원서 5일간 개최…워터피아·치맥런·EGG섬 등 체험 콘텐츠 확대
[스쿨iTV]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대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을 계기로 ‘치맥26(이륙)’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에 나선다. 대구의 대표 문화콘텐츠인 치맥을 세계에 알리고 참여형 프로그램과 공간 연출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장은 2·28자유광장, 2·28기념탑 주차장, 두류공원 로드, 코오롱 야외음악당 등 4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축제장 입구에는 공항 입국심사를 모티브로 한 ‘치맥26 게이트’가 설치된다. 관람객들은 치맥 스트리트를 지나 축제장으로 입장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메인 행사장인 2·28자유광장은 ‘대프리카 워터피아’를 주제로 꾸며진다. 물놀이와 EDM 공연, 치맥 문화를 결합한 복합 체험공간으로 조성되며, 360도 원형 무대를 통해 관람객 참여와 현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2·28기념탑 주차장에서는 관람객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참여형 프로그램 ‘치맥떼창 클럽’이 운영된다. 두류공원 로드 일대는 ‘K-치맥 컬처 스트리트’로 꾸며져 포토존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코오롱 야외음악당은 ‘치상낙원 EGG섬’으로 조성된다. 시그니처 포토존과 ‘황금 EGG를 찾아라’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 전망이다.
올해는 치맥과 러닝을 접목한 ‘제1회 대프리카 치맥런’도 처음 열린다. 축제 개막 전날인 6월 30일 두류공원 5.5㎞ 코스에서 진행되며, 완주 후에는 EDM 파티가 이어진다.
이와 함께 인기 작가 KKEKK와 협업한 굿즈를 선보이고, 쿨링포그 확충과 장애인 편의시설 확대 등 관람 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한편 지난해 대구치맥페스티벌에는 84개 업체와 250여 개 부스가 참여했으며, 952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종식 대구시 농산유통과장은 “새로운 콘텐츠와 공간 연출을 통해 축제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을 계기로 ‘치맥26(이륙)’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에 나선다. 대구의 대표 문화콘텐츠인 치맥을 세계에 알리고 참여형 프로그램과 공간 연출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장은 2·28자유광장, 2·28기념탑 주차장, 두류공원 로드, 코오롱 야외음악당 등 4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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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치맥페스티벌 사진 |
축제장 입구에는 공항 입국심사를 모티브로 한 ‘치맥26 게이트’가 설치된다. 관람객들은 치맥 스트리트를 지나 축제장으로 입장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메인 행사장인 2·28자유광장은 ‘대프리카 워터피아’를 주제로 꾸며진다. 물놀이와 EDM 공연, 치맥 문화를 결합한 복합 체험공간으로 조성되며, 360도 원형 무대를 통해 관람객 참여와 현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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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기념탑 주차장에서는 관람객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참여형 프로그램 ‘치맥떼창 클럽’이 운영된다. 두류공원 로드 일대는 ‘K-치맥 컬처 스트리트’로 꾸며져 포토존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코오롱 야외음악당은 ‘치상낙원 EGG섬’으로 조성된다. 시그니처 포토존과 ‘황금 EGG를 찾아라’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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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치맥과 러닝을 접목한 ‘제1회 대프리카 치맥런’도 처음 열린다. 축제 개막 전날인 6월 30일 두류공원 5.5㎞ 코스에서 진행되며, 완주 후에는 EDM 파티가 이어진다.
이와 함께 인기 작가 KKEKK와 협업한 굿즈를 선보이고, 쿨링포그 확충과 장애인 편의시설 확대 등 관람 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한편 지난해 대구치맥페스티벌에는 84개 업체와 250여 개 부스가 참여했으며, 952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종식 대구시 농산유통과장은 “새로운 콘텐츠와 공간 연출을 통해 축제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