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대구시장직 인수위, ‘대구 미래 청사진’ 발표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6. 29(월) 13:13

▲정책제안서 전달식에 참석한 추경호 당선인
당선인 공약 체계적으로 재설계… 시민 제안·타 후보 공약 반영해 200대 과제 확정
주요 추진과제 20개는 인수위원장이 직접 시민에게 설명
주요 추진과제 20개는 인수위원장이 직접 시민에게 설명
[스쿨iTV] 민선 9기 대구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곽대훈)는 29일 대구시 인수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대구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설계를 위한 정책제안서를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에게 전달했다.
이번 인수위는 역대 인수위 가운데 가장 소규모로 구성돼 실무형·소통형·현장형 운영을 기조로 삼았으며, 출범 이후 22일 동안 대구시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 전문가 회의 등을 이어가며 휴일 없이 활동을 진행했다.
인수위는 대구의 현황 진단과 미래 전략 수립에 역량을 집중해 왔으며, 이번 정책제안서는 단순한 공약 나열을 넘어 대구가 직면한 복합 경제위기, 인구 감소, 재정 부족 등 구조적 과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중점을 뒀다.
특히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10대 분야 365개 공약에 대해 대구정책연구원을 비롯한 분야별 전문가 검토를 거쳐 정책 간 연계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유사·중복 사업을 통합하고 연계 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188개 공약으로 압축·조정했다.
또한 인수위는 출범 직후 온·오프라인 소통 플랫폼을 개설해 시민 제안을 접수했으며, 경쟁 후보 공약과 시 부서별 업무보고 과정에서 발굴된 핵심 과제를 추가 분석해 총 12개의 정책 과제를 새롭게 발굴했다.
이와 함께 확정된 200개 정책과제 가운데 시민 관심도와 정책 중요도, 생활 밀착성을 기준으로 선정된 20개 주요 추진과제에 대해서는 인수위원장이 직접 시민들에게 설명했다.
곽대훈 위원장은 “시민과 전문가,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대구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를 마련했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시정이 이번 과제를 나침반 삼아 일자리가 늘고 청년이 돌아오는 활력 있는 도시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경호 당선인은 “전달받은 정책제안서를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빠른 시일 내 대구 미래 도약을 위한 책임 있는 시정 과제를 제시하겠다”며 “잘되는 사업은 속도를 높이고 어려운 과제는 시민과 소통하며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께서도 새로운 대구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여정에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선 9기 대구시정은 이번 정책제안서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공개되는 공약 실천계획을 연말까지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위는 역대 인수위 가운데 가장 소규모로 구성돼 실무형·소통형·현장형 운영을 기조로 삼았으며, 출범 이후 22일 동안 대구시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 전문가 회의 등을 이어가며 휴일 없이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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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제안 발표하는 곽대훈위원장 |
인수위는 대구의 현황 진단과 미래 전략 수립에 역량을 집중해 왔으며, 이번 정책제안서는 단순한 공약 나열을 넘어 대구가 직면한 복합 경제위기, 인구 감소, 재정 부족 등 구조적 과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중점을 뒀다.
특히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10대 분야 365개 공약에 대해 대구정책연구원을 비롯한 분야별 전문가 검토를 거쳐 정책 간 연계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유사·중복 사업을 통합하고 연계 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188개 공약으로 압축·조정했다.
또한 인수위는 출범 직후 온·오프라인 소통 플랫폼을 개설해 시민 제안을 접수했으며, 경쟁 후보 공약과 시 부서별 업무보고 과정에서 발굴된 핵심 과제를 추가 분석해 총 12개의 정책 과제를 새롭게 발굴했다.
이와 함께 확정된 200개 정책과제 가운데 시민 관심도와 정책 중요도, 생활 밀착성을 기준으로 선정된 20개 주요 추진과제에 대해서는 인수위원장이 직접 시민들에게 설명했다.
곽대훈 위원장은 “시민과 전문가,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대구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를 마련했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시정이 이번 과제를 나침반 삼아 일자리가 늘고 청년이 돌아오는 활력 있는 도시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경호 당선인은 “전달받은 정책제안서를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빠른 시일 내 대구 미래 도약을 위한 책임 있는 시정 과제를 제시하겠다”며 “잘되는 사업은 속도를 높이고 어려운 과제는 시민과 소통하며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께서도 새로운 대구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여정에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선 9기 대구시정은 이번 정책제안서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공개되는 공약 실천계획을 연말까지 수립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