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스몰브랜드 130곳 한자리에…'대백' 특별전 4일 개막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7. 02(목) 09:21

▲대백 포스터
오픈대구서 26일까지 무료 개최…AR·NFC 활용 체험형 전시
실패와 성장 스토리 공유…관람객 투표로 '대백북 2026' 수록 브랜드 선정
실패와 성장 스토리 공유…관람객 투표로 '대백북 2026' 수록 브랜드 선정
[스쿨iTV] 대구의 스몰브랜드 130여 곳이 참여하는 특별 기획전 '대백(大百): 대구 100대 스몰브랜드의 등장'이 오는 4일부터 26일까지 대구 중구 복합문화공간 '오픈대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대구시가 매입해 시민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 중인 오픈대구에서 개최되며, 전 일정 무료로 운영된다. 대구 기반 비영리 소셜 프로젝트팀 '프로젝트 비주류'와 브랜딩·디자인 스튜디오 '아이디어두잇'이 공동 기획했다.
전시는 대구를 무협 세계관의 '강호'로 재해석하고 지역 스몰브랜드를 '신진 고수'로 설정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관람객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전시 공간을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증강현실(AR) 렌즈로 브랜드 정보를 담은 '브랜드 비급서'를 수집하거나 NFC를 활용해 선호 브랜드에 투표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카페, 독립서점, 음식점, 소품숍, 뮤직펍 등 지역 스몰브랜드 130여 곳이 참여해 창업 과정에서 겪은 실패와 시행착오, 성장 경험을 공유한다.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현실적인 창업 사례를, 시민들에게는 지역 브랜드의 가치와 경쟁력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진행되는 관람객 투표를 통해 선정된 100개 브랜드는 전시 종료 후 성장 스토리와 노하우를 담은 기록물 '대백북 2026'에 수록될 예정이다.
전시와 함께 안예록 아이디어두잇 대표와 채자영 스토리소사이어티 대표 등이 참여하는 '스몰브랜드 컨퍼런스', 지역 창업자 간 교류 프로그램인 '모닝 커피챗'도 마련된다.
허주영 대구시 도시주택국장은 "스몰브랜드는 대구만의 경쟁력이자 자산"이라며 "이번 전시가 대구를 스몰브랜드의 도시로 알리고 청년 창업가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평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이번 전시는 대구시가 매입해 시민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 중인 오픈대구에서 개최되며, 전 일정 무료로 운영된다. 대구 기반 비영리 소셜 프로젝트팀 '프로젝트 비주류'와 브랜딩·디자인 스튜디오 '아이디어두잇'이 공동 기획했다.
전시는 대구를 무협 세계관의 '강호'로 재해석하고 지역 스몰브랜드를 '신진 고수'로 설정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관람객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전시 공간을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증강현실(AR) 렌즈로 브랜드 정보를 담은 '브랜드 비급서'를 수집하거나 NFC를 활용해 선호 브랜드에 투표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카페, 독립서점, 음식점, 소품숍, 뮤직펍 등 지역 스몰브랜드 130여 곳이 참여해 창업 과정에서 겪은 실패와 시행착오, 성장 경험을 공유한다.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현실적인 창업 사례를, 시민들에게는 지역 브랜드의 가치와 경쟁력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진행되는 관람객 투표를 통해 선정된 100개 브랜드는 전시 종료 후 성장 스토리와 노하우를 담은 기록물 '대백북 2026'에 수록될 예정이다.
전시와 함께 안예록 아이디어두잇 대표와 채자영 스토리소사이어티 대표 등이 참여하는 '스몰브랜드 컨퍼런스', 지역 창업자 간 교류 프로그램인 '모닝 커피챗'도 마련된다.
허주영 대구시 도시주택국장은 "스몰브랜드는 대구만의 경쟁력이자 자산"이라며 "이번 전시가 대구를 스몰브랜드의 도시로 알리고 청년 창업가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평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