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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첫 일정으로 과밀학급 현장 점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02(목)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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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과밀학급 교육환경 점검으로 공식일정 시작
신검단초 방문… 교육환경 살피고 해소 대책 논의
"학교 신설·증축 속도… 지역 맞춤형 교육환경 개선"
[스쿨iTV]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주민직선 5기 임기 첫 공식 일정으로 과밀학급 현장을 찾아 교육환경을 점검하고 개선 의지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1일 도 교육감이 인천신검단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과대·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교육환경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과대·과밀학급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의 교육 여건을 살피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도 교육감은 학교 교실과 교육시설을 둘러본 데 이어 학생식당을 찾아 급식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 교육감은 신도시 일부 지역의 과밀학급 문제를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육의 질에 직결되는 사안으로 보고 새 임기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방침이다.

도 교육감은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전용 예산을 적극 투입하고 학교 신설과 증축 등 필요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송도·영종·청라 등 지역별 여건에 맞는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학생들이 인천 어디에서나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답을 찾고 변화를 만들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인천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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